사회
'안구건조증', 증상 알고 라식·라섹 수술로 해결하는 게 좋을까?
2019-06-12 19:31:24
윤현주 기자

[내외경제=윤현주 기자 기자]

현대인들은 컴퓨터로 업무를 보기 때문에 장시간 눈의 피로함이 크다.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 회복을 위한 수술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 모니터를 매일 봐야하는 하루 중 눈의 피로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에 따라 인공눈물을 넣어도 안구가 건조하는 현상은 없어지지 않는다.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글에 집중하여 읽도록 하자.

▲안구건조증의 증상은 다양하다 (사진=ⓒGetty Images Bank)

안구건조증

안구 건조증은 눈물막에 이상이 생겨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흐를때 나오는 성분이 부족한 경우 발생한다. 특히 눈물막이 심하게 건조할 경우엔 안구 표면에 눈물막이 제 작용을 하지 못해 안구 표면이 건조하게 되고 눈의 뻑뻑함 건조함 등을 크게 느낄 수 있다.

안구건조증 증상

안구 건조증 증상으로는 눈의 뻑뻑함이 우선적으로 일어난다. 심한 경우에는 눈이 시리거나 화끈거리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고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눈부심 등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안구 건조증의 증상은 저녁에 악화된다. 건조한 겨울철이나 건조하고 습도가 낮은 실내에서 많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하는 눈 마사지 법

안구건조증 치료를 위한 눈 마사지 방법은 양쪽 눈과 코 사이에 작게 들어간 정명혈을 엄지로 가볍게 눌러주는 것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30초 가량 숨을 편히 쉬며 양 손바닥을 마찰이 나도록 비벼 양 미간 사이에 숫자 8을 그리는 듯이 문질러 주는 것도 효과가 좋다. 50회 이상 반복하며 눈에 손바닥의 마찰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