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릉 펜션 "해수욕장과 가장 가까운게 중요"
등록일 : 2019-02-01 06:55 | 최종 승인 : 2019-02-01 06:55
김태곤 기자

[내외경제=김태곤 기자]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경포대 펜션을 찾는다면 몇가지 고려해야할 팁이 있다. 동해안처럼 바다가 주요 관광지인 플레이스에서는 숙소를 고려할 때 바다와의 인접성을 살펴야 한다. 하지만 이뿐만이 아니다. 함께 더불어 몇가지 함께 알아보면 좋을 숙소 선정 포인트는 3가지가 있다. 이를 살펴보고 숙소를 예약한다면 보다 완성도 높은 여행을 편안히 즐길 수 있다.

강릉 여행이라면 첫번째는 당연 '해수욕장'과의 거리이다. 바다가 무작정 가까운 곳 보다는 해수욕장과 가까운 곳이 좋다. 그래야 더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해수욕장은 사계절내내 진입이 가능하다. 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날씨나 온도에 따라서 제한이 있을 수 있으나 물가까지 접근하는 것에는 제약이 없다. 해수욕장과 도보로 1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곳에 숙소가 있다면 관광이 훨씬 쉬워진다.

강릉 숙소의 두번째 포인트는 바베큐장이 유무이다. 물론 대부분의 펜션이 바베큐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점사항은 몇개나 보유하였냐이다. 여행자들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예약을 늦게할 경우 바베큐장이 협소하여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때를 대비하여 두군데 이상 바베큐장을 보유한 곳이 좋다. 여러 일행과 먹을 일도 없고 쾌적하기 때문이다.

세번째로는 조망이다. 객실마다 테라스가 있는 곳으로 투숙해야 같은 값을 내더라도 운치있는 시간을 누릴 수 있다. 이를 모두 겸비한 숙소 많지가 않으나 경포대쪽에는 벨라루나가 있다. 투베드 301호 타입 덕에 가족들이 다함께 투숙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모든 객실은 오션뷰며 사근진 해변과 도보 1분 거리이다. 카페는 5분 거리이다. 편의점과 횟집 노래방 역시 1분 내외로 도착이 가능하다.

강릉 가볼만한곳으로 인기가 좋은 숙소답게 인테리어는 북유럽풍이며 전객실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다. 도로를 건너 편안히 바다를 즐긴 다음 숙소에서 편안하게 한번 더 즐길 수 있다. 벨라루나는 바베큐시설이 두군데 설치 돼있고 펜션 내부가 매우 깨끗하다. 조용하게 감성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은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이유이다. 여러 관광지로부터 접근성이 좋으므로 재미있는 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나 사근진 해변을 찾는다면 벨라루나는 베스트초이스로 간주된다. 숙소의 선택이 곧 여행의 완성이므로 잘 살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