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덕대게맛집 현지인에 유명한 '남은대게 직판장' 감별사 사장님 생생정보맛집 출연
등록일 : 2019-02-01 06:05 | 최종 승인 : 2019-02-01 06:05
김태곤 기자

[내외경제=김태곤 기자]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어느새 2019년도 1월이 지나고 구정이 다가왔다. 새해에 계획했던 일들은 잘 이뤄지고 있는지 다시금 결심을 할 시기가 되었다. 삼한사미이지만 예년보다 따스한 겨울을 지내고 있는 요즘, 같은 갑각류인 랍스타는 여름철에 많이 먹는 반면, 겨울철엔 역시 대게가 인기이다.

영덕대게맛집으로 현지인에게 더 잘 알려진 곳이 있어 소개해볼까 한다. 49년을 넘게 대게잡이 배로 조업을 하면서 강구항대게가격을 생산자 직거래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게코스요리를 선도하게 된 영덕강구항맛집 "남은대게 직판장"이다.

강구항대게맛집이 즐비한 강구항대게거리를 지나다 보면 무수한 업체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대게 감별사와 수산경영인 자격증이 있는 유일한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다. 제철에 맞게 싱싱하고 알찬 대게를 제공하는 전문성과 항상 웃고 친절하며 푸짐한 인심으로 전국적으로 영덕가볼만한곳으로 나날이 단골이 늘어나고 있다.

직원들 모두 위생 마스크와 유니폼으로 손님들의 건강을 위해 청결을 항상 유지하고 있다. 미리 연락을 하면 가게 바로 앞 공영주차장에 발렛파킹이 가능하여 최대한 손님을 위한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업체 이름이 남(손님)에게 받은 은혜를 되돌려준다는 의미에서 그 깊은 뜻을 실감하게 된다.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있는 수족관에서 원하는 대게를 고를 때에도 친절하게 알찬 대게 고르는 법도 알려주고 영덕대게저렴한곳, 영덕대게싼곳답게 다른 가게와는 달리 대게만 선택하면 추가비용 없이 코스요리가 제공이 된다. 대게찜부터 시작해서 대게회, 치즈버터구이, 탕, 튀김, 게장밥과 함께 직접 시장에서 장을 봐서 손수 만드는 정성스런 밑반찬은 특별한 집밥의 느낌이 들 것이다.

한번 오면 반드시 다시 찾는다는 기분좋은 가게로서, 영덕맛집 대표로 공중파 프로그램인 한식의 마음과 생생정보맛집에 출연하여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인근에 숙소를 잡으신 분들을 위한 승합차 픽업 서비스는 강구항에서 이 업체가 유일하다. 명절 또는 기념일 등 소중한 추억을 위해 지인들에게 대게 선물세트 전화주문도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손님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인 메뉴와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