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민전통갈비 고깃집 창업, 삼겹살보다 경쟁력 높은 수제돼지갈비로
2019-06-11 20:00:40
김태곤 기자

[내외경제=김태곤 기자 기자]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계속되는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요즘 창업시장에서는 소자본으로 업종을 리뉴얼 할 수 있는 업종변경 창업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무리한 초기 투자로 원활한 투자금 회수가 어렵거나 더 이상 기존 장소와 업종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장기적으로 비전이 있는 업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최소 투자비용으로 매장을 리뉴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종전환 창업은 불황기에 효율적인 창업 형태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 설비나 집기류를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브랜드로 변경하는 창업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준비할 때 견지해야 할 자세는 ‘자세히 멀리 보기’이다. 업력이 짧고 유행성 아이템으로 가맹본사가 제시하는 높은 매출 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검증된 아이템인지를 예비창업자 스스로 신중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지나치게 유행에 편승하지는 않았는지, 계절별 매출 편차가 크지는 않은지, 타깃 소비층의 연령대가 한정적이지는 않은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경쟁이 치열한 메뉴보다는 오랫동안 장사하면서 경쟁상대가 많지 않은 메뉴를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국민전통갈비는 돼지갈비 창업을 통한 변별력 있는 이색 아이템으로 수익의 안정성을 담보하며 고깃집 리뉴얼 창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기존 집기 및 시설을 최대한 이용하는 방식을 취하는 고깃집 창업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소규모로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국민전통갈비는 돼지갈비를 수제돼지갈비라는 창업 아이템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최초로 브랜드화 시킨 돼지갈비 체인점으로서 국내산 100% 돼지갈비를 본사가 운영 중인 직영 육가공 공장에서 육가공 전문가들이 손으로 직접 일일이 포를 뜨고 본사 특제 소스에 48시간 저온 숙성하여 원팩 포장되고 전국 가맹점에 매일 직배송 되고 있다. 모든 메뉴를 원팩 시스템화해서 3일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손쉽게 운영할 수 있고 본사가 모든 육류를 직접 구입하여 제조·가공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6년째 동일한 가격에 가맹점에 납품하고 있으며 가맹점 매출대비 돼지갈비 원가는 6년째 23%로 맞춰서 운영 중이다. 이는 업력 6년 된 본사의 노하우로 1~2년의 짧은 본사운영으로는 할 수 없는 시스템을 갖춘 고깃집 프랜차이즈 본사이다.

온 국민이 사랑하는 돼지갈비는 다양한 연령대가 찾는 창업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중심상권이 아니어도 무리 없이 리뉴얼 가능한 것도 국민전통갈비의 장점이다. 상권이나 계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도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하며 고정 지출에 대한 부담도 적다. 최근 1월 오픈한 울삼 삼산점과 서울 남가좌점이 각각 울산 삼산동 맛집과 남가좌동 북가좌동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영원외식산업 관계자는 “한 집 건너 고깃집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고깃집 시장의 포화상태가 심화되면서 브랜드가 창업의 성패에 주는 영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라며 “업종변경 창업에 앞서 본사 업력 브랜드 파워, 평당 수익성, R&D 능력, 교육 시스템 등 가맹본사에 대한 꼼꼼한 검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전통갈비는 신규 창업뿐만 아니라 업종변경 리뉴얼 창업에 대한 각종 비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수 상권 창업, 하이브리드형 매장 창업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규 창업자를 위해 간판 지원, 가맹비 면제, 로열티 면제 등 고깃집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창업상담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