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황장애 증상, 공황장애자가진단으로 파악하자
2019-01-11 08:31:00
한수민 기자

▲공황장애의 증상은 예고 없이 발생한다(사진=ⓒGetty Images Bank)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에도 많이 나타나는 공황장애(panic disorder)는 불안 발작과 함께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일어나는 것으로, 예고 없이 갑자기 일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갑자기 불안한 상태가 되거나 놀랄 때를 의미하며, 공황장애 증상을 느낄 때에는 갑자기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생명에 위협을 느끼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증상이 공황장애 원인임을 생각하지 못하고 심장 등 신체의 이상이 있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판단하며, 공황장애 증상으로 심장이 빠르게 뛰어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병원에 방문하지만 검사에서는 아무 이상 소견을 받지 못한다. 
또한 공황장애가 일어나면 가슴통증과 함께 극도의 공포를 느끼고, 미쳐버리는 느낌과 함께 손과 발이 마비되고 저릿해지는 증상이 함께 일어나게 된다 또한 호흡이 가빠지며 어지러운 느낌도 함께 든다. 위의 증상으로 공황장애자가진단을 해보고, 자신에게도 해당된다면 가까운 정신과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공황장애는 신경화학물질의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공황장애의 원인은? 

공황장애 원인은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GABA 수용체에 작용하는 신경 화학물질로 인해 일어날 수 있으며, 체내 산염기 균형이 맞지 않아 발생하거나 과호흡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공황장애는 유전적 특성을 보이기도 하는데, 가족 중에 누군가가 스트레스성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면 그 친척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공황장애 증상으로는 큰 스트레스를 마주한 후에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공황장애가 있다면 카페인을 멀리하라(사진=ⓒGetty Images Bank)

공황장애극복방법 소개 

공황장애는 치료를 시작할 경우 약물치료로 완치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병이 아니다. 또한 공황장애는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 공황장애치료는 약물치료로써 진행하는데,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은 내성이 생길 수 있어 단기간동안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주로 사용한다. 공황장애치료를 하다가 충분한 치료 기간 없이 약물을 끊게 될 경우 다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의견을 따라 약물을 복용하는것이 좋다. 혹은 공황장애극복방법 인지행동치료를 약물치료와 병행하는 방법이 있다. 공황장애극복방법을 위하여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이 들어있는 드링크를 마시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