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 뜨는 분식프랜차이즈 '케이콜라보김밥', 소자본 맞춤형창업 및 업종변경 아이템으로 화제
등록일 : 2019-01-11 08:23 | 최종 승인 : 2019-01-11 08:23
김태곤 기자

[내외경제=김태곤 기자] 평소에 식사나 간식으로 부담없이 즐기는 김밥, 떡볶이 등 분식류는 요즘같은 불황에 더욱 더 많이 찾는 음식이다. 아울러 1인가구의 증가로 혼밥족과 테이크아웃족들에게도 인기다. 이같이 탄탄한 수요층이 형성되어 있는데다 상대적으로 진입문턱이 낮아 외식창업 시장에서도 인기창업아이템으로 꼽히지만 한편으로는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이기도 하다. 

이에 분식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성공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시도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일례로 김밥집창업과 떡볶이집창업의 장점만을 결합한 종합분식점이 새로운 형태의 블루오션이라는 평 속에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로 주목받음과 동시에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도 부상하고 있다.  

그 중 케이콜라보김밥의 경우 김밥집 메뉴와 떡볶이집메뉴간 단순한 결합을 넘어서 독특한 메뉴 컨셉으로 눈길을 끈다. 직화불고기와 고추장불고기, 유부와 스파이시참치가 한줄에 반반씩 혼합된 김밥을 비롯해 콜라보떡볶이(쌀떡+밀떡+콩떡), 후루룩떡볶이, 순대, 어묵, 튀김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만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가맹점주들의 창업 결정요인은 특화된 메뉴라인과 함께 맛의 경쟁력이 꼽힌다. 실제 영남권의 한 가맹점은 본사로부터 떡과 소스를 원팩으로 배송받아 조리해서 맛을 본 후 떡볶이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바로 가맹계약을 한 사례가 있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이 브랜드가 가진 여자소자본창업 및 남자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서의 성공경쟁력은 투자 대비 수익성이다. 매출 및 수익성 하락에 대한 대책으로 소액 업종변경창업을 희망하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특히 김밥집, 떡볶이집, 분식집 등 동종 프랜차이즈 체인점을 운영하다가 리뉴얼창업한 매장들이 상당수라는 점이 이례적이다.

브랜드측에 따르면, 모 프랜차이즈 김밥 체인점을 운영했던 한 매장은 월 수익이 200만원에서 리뉴얼 후 700만원으로 대폭 상승했으며 기존 떡볶이 프랜차이즈 체인점에서 자사 브랜드로 리뉴얼 후 3배 이상의 수익 상승효과를 낸 매장이 있는가 하면 폐업 직전까지 갔던 죽전문점이 업종전환창업으로 성공한 사례도 있다. 

이와 관련하여 동일 상권의 매장 환경, 동종 아이템이라 하더라도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 및 식재료 원가율에 따라 수익성의 차이가 나는 것은 물론 본사의 마인드 및 가맹점 지원 역시 음식점창업, 식당창업 성공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케이콜라보김밥은 김밥집에 떡볶이집의 메뉴를 조합해 한층 경쟁력이 강화된 종합분식 브랜드로 저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소액창업아이템이다"며 "무엇보다 매출 대비 수익에 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재료 원가율이 동종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콜라보김밥은 개인별 투자금액을 고려한 맞춤형 창업을 비롯해 다양한 창업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신규창업시 각 지역 1호점에 대해 떡볶이 떡 3,000인분(메뉴가 900만원 상당) 지원 및 보증금 로엹티 면제, 리뉴얼창업시에는 로열티 무상(선착순 10호점) 혜택이 그 내용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창업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