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이랩코스메틱)
(사진제공=제이랩코스메틱)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은경 대표가 설립한 '제이랩코스메틱'이 'SM 스마일 뮤직 페스터벌'에 누밍크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올해 4주년을 맞는 'SM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S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에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은경 대표는 직접 페스티벌에 참여해 참가자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했으며, 정 대표의 재능기부를 통해 변신한 참가자들은 직접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아이돌 미백크림. 스타 애장 템으로 유명한 제이랩코스메틱의 누밍크 제품인 '새싹 화이트닝 톤 업 글로우'와 '새싹 하이드라 마스크'를 참가 청소년들에게 증정하며 눈길을 모았다.

제이랩코스메틱 정은경 대표는 "SM은 2014년 사회공헌부터 브랜드 'SMile'을 론칭해 여러분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많은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며 "sm 페스티벌을 통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로 많은 참가자들이 꿈에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현장 소감을 전했다.

정 대표는 "제이랩의 대표 제품인 연예인 메이크업 전 필수 아이템 새싹 하이드라 마스크 마스크팩과 아이돌처럼 환하게 민낯을 밝혀주는 새싹 화이트닝 톤 업 글로우도 참가 청소년들에게 선물로 증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다양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