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다양한 ‘신촌 놀거리’ ‘신촌카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신촌의 매력
2018-11-15 08:15:00
홍승범 기자

최근 신촌 놀거리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신촌은 90년대 서울에서 가장 핫한 곳으로 손꼽혔었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자 명맥을 잃어왔다. 하지만 다양한 신촌 놀거리들이 생기면서 신촌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신촌은 다양한 즐거울들이 가득한 곳으로 최근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신촌은 다양한 즐거울들이 가득한 곳으로 최근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연세대학교 정문 주변에서부터 이화여대 부근까지에 있는 신촌카페와 재미있는 놀거리들을 즐기다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렇다면 다양한 신촌 놀거리와 신촌카페, 기념일 데이트 코스 등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과거에서 현재까지, 각양각색의 즐거움 만끽할 수 있는 신촌

신촌은 대학생들의 데이트 코스로 예전부터 많은 인기를 끌어오던 곳이다. 기념일 데이트나 다양한 이벤트를 생각한다면 신촌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벼운 데이트를 생각한다면 카페를 방문하는 것도 좋다.

 

신촌의 대표적인 카페라면 역시 독수리 다방이 있다. 독수리 다방은 1971년 음악다방으로 문을 연 매우 역사가 깊은 카페다. 지난 2005년 문을 닫았다가 다시 문을 열었다. 연세대 정문 앞 철로길을 지나면 바로 보이는 독수리 빌딩에 위치해 있다. 과거 신촌의 추억을 갖고 있는 이들이라면 독수리 다방에서 추억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밤이 되면 신촌은 다양한 놀거리로 가득하다(출처 = 플리커)
▲밤이 되면 신촌은 다양한 놀거리로 가득하다(출처 = 플리커)

친구들과 색다른 신촌 놀거리를 즐기고 싶다면 오락실 아이존팝을 추천한다. 아이존 팝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에서부터 추억의 펌프까지 다양한 놀거리가 가득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초등학교 때 즐겼을 법한 오래 된 오락기까지 설치되어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보드게임이나 키넥트, 다트같은 여럿이 할 수 있는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이제는 야외로 나가보자. 신촌은 연세대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다양한 대학생들이 어우러져 젊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거리다. 연세대학교 앞 연세로를 걸어내려오면 어느새 많은 사람들 틈에서 다양한 신촌 놀거리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는 갑작스러운 길거리 공연들이 자주 펼쳐져 사람들의 관심을 한 눈에 이끌고는 한다.

 

 

다양한 문화활동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신촌 놀거리

스타광장 내에 위치한 신촌 플레이버스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 이색체험버스로 인기가 높다. 플레이버스에서는 직접 방송과 공연을 할 수 있고 영상편지를 띄워 볼 수 도 있다. 관광안내 부스도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신촌 놀거리라 할 수 있다.

 

▲신촌 페인트투나잇에서는 초보라도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출처 = 픽스니오)
▲신촌 페인트투나잇에서는 초보라도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출처 = 픽스니오)

최근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데이트 코스로 페인트투나잇이 있다. 특히 애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데이트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캔버스에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그림을 그리는 데에 자신이 없거나 초보라도 강사의 설명을 따라하다 보면 쉽게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