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초보자들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무 생채 만들기 비법
등록일 : 2018-11-08 07:01 | 최종 승인 : 2018-11-08 07:01
최현준 기자
▲고추가루를 넣지 않고도 먹는 백종원 생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최현준 기자] 무의 경우 뿌리쪽은 시원한 맛을 내기 때문에 국물을 내줄 때 좋고 초록색을 띄는 윗부분은 달큰한 맛을 가지고 있어 무생채를 하기 좋다. 무생채는 무를 채 썰어 식초와 고추가루, 설탕을 넣어 만들어 먹는 생채이다. 고추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버무려 먹기도 한다. 무 한가지만 넣어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오이나, 오징어, 조개류를 데쳐 같이 무쳐 먹기도 한다. 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가 많이 들어있다.

▲소화를 도와주는 생채만들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버리는 껍질, 알고보면 비타민풍부

무의 뿌리에는 디아스타제가 많이 들어 있으며 단백질을 분해해주는 프로테아제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가 소량 함유되어 있다. 속쓰림과 위산과다, 위 더부룩함과 숙취에 효과적이며 소화를 도와준다. 체내에서 발생하는 과산화수소를 분해하는 카탈리아제가 풍부하여 소화를 촉진시키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의 뿌리와 껍질에는 비타민 C와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해주는 비타민 P가 함유되어 있다. 무 껍질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껍질을 버리기 보다는 먹는 것이 좋다.

▲밥 뚝딱 해치우는 생채만드는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집에서 간단한 밑반찬 무생채 만들기

재료:무,통깨,쪽파

무절이기-설탕1t , 굵은소금1t

양념-고추가루2t , 설탕1t, 식초1t, 가는소금1/3t, 다진마늘1t, 매실엑기스1t, 생강가루, 참기름1t

만드는법

  1. 무를 얇게 슬라이스 하여 채를 썰어준뒤 무를 15분정도 절여준다.
  2. 잘 절여진 무는 숨이 죽으며 물이 생긴다. 흐르는 물에 헹궈준 뒤 물기를 빼준다.

절인 무에 양념을 넣은 후 비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