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선물하기 좋은 식물 스투키
등록일 : 2018-11-08 06:01 | 최종 승인 : 2018-11-08 06:01
최현준 기자
▲개업선물로 식물을 선물하기도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개업선물로도 좋은 스투키

[내외경제=최현준 기자] 공기정화식물로 잘 알려진 스투키는 어디서든 잘 어울리는 실내 인테리어 화분이다. 경작이 매우 쉬운 편이라 건조한 환경을 잘 견뎌내고 모든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개업, 이사 선물로 좋다. 스투키는 산세베리아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장점을 전부 가지고 있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며, 병충해에도 강하고, 어떤 곳에 심어놓아도 잘 어울린다. 스투키는 포름알데히드, 아세톤, 크실렌, 툴루엔 등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데 아주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 산세베리아의 3배의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몸에 해로운 전자파를 차단해주기 때문에 전자기기가 많은 방에도 하나 두면 좋다.

▲스투키는 키우기 쉬워 선물로 많이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스투키 키우는 방법

물을 좋아하지 않는 특성을 가진 스투키는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서 여름에는 2주에서 1달간격, 겨울에는 1달간격으로 물을 한번 흠뻑 주면 된다. 잎이 말라있는 것을 주기로 줘도 무방하다. 흙을 찔러보았을 때 완전 바싹 말라있으면 그때 줘도 된다. 스투키는 열대 기후의 아프리카에 살던 열대식물인 만큼 더위에는 굉장히 강한 반면, 추위에는 약해 온도를 15도에서 30도 사이로 맞춰줘야 한다. 예민하지 않는 식물인 만큼 방치하듯 키워도 무관하다.

▲그 외 다양한 식물을 선물하기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그 밖의 선물하기 좋은 식물

보통 식물을 선물할 때에는 단기간 활짝 피고 지고마는 꽃보다는 오래 가는 공기정화식물이 인기가 많다.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아레카야자 같은 공기정화식물뿐만 아니라, 지니고 있으면 돈이 많이 들어온다는 돈나무라고도 하는 금전수, 꽃이 피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하는 행운목이 식물을 선물하는데에 인기품종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인테리어에도 좋은 다육식물, 요즘 각광받고있는 반려식물인 마리모 등도 선물하기 좋은 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