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음날 숙취를 제거하기 위한 술 빨리 깨는법
등록일 : 2018-11-08 06:01 | 최종 승인 : 2018-11-08 06:01
최현준 기자
▲술 마신 후 생기는 숙취(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최현준 기자] 사람은 살다 보면 불가피하게 술자리를 가지게 되는 경우들이 있다. 적당한 음주는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지만 절제하기 힘든 술자리는 그날은 물론 다음날에도 부담으로 남는다. 마실 때는 즐겁지만 다음날 맞이하게 될 숙취가 오게 되면 기운이 없고 머리가 아프고 속이 쓰리며 심한 경우 구토를 하는 등 다양한 증세로 나타난다. 술 빨리 깨는법에 대해 소개한다.

▲과도한 음주는 건강에 안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술 빨리 깨는법

숙취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분 섭취다. 수분은 탈수를 막고 알코올 처리를 빨리 해주는 작용을 한다. 보리차나 생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술자리에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다. 또 다른 방법은 술을 많이 마시면 일시적인 저혈당에 빠질 수 있다. 이는 공복감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식은 땀이 나고 어지러우며 손끝이 저린다. 특히 콩나물국이나 북어국으로 아침 식사를 꼭 하는 것이 좋다. 몸 속에 흡수된 알코올을 땀을 흘려 빼는 것도 숙취 해소 방법 중 하나다.

▲수분 섭취를 자주 해줘야 숙취에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에는 물에 꿀을 한 스푼 타서 먹으면 좋다. 혈당이 떨어져 구토, 어지럼증 등과 같은 증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꿀을 통해 당을 보충하면 증상이 개선되고 토마토를 갈아서 마시면 술이 빨리 깨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로를 해소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이다. 알코올로 인해 발생한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 녹차를 틈틈히 마시면 효과가 좋다. 알코올의 분해를 돕고 이뇨작용을 활성화 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