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추울 때 더욱 심해지는 무릎 통증,
등록일 : 2018-11-08 05:11 | 최종 승인 : 2018-11-08 05:11
최현준 기자
▲무릎은 예민한 신체기관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예민한 신체기관 무릎

[내외경제=최현준 기자] 무릎은 우리 신체기관에서 가장 중요하고 예민한 부위이다. 비가 내려 대기 중 압력이 낮아지면 신체의 압력은 높아져 조직이 팽창해지는데 이 때 관절 신경을 자극하며 무릎통증이 발생되기도 한다. 근육량이 적고 골밀도가 낮으면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있다. 연골이 손상되거나 무릎 모양의 변형이 일어나도 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거동에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몸무게가 갑자기 늘어도 관절염의 원인이 될만큼 무릎은 쉽게 망가져 튼튼할 때 관리해야하는 신체기관이다.

▲관절염은 추울 때 더욱 심해진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추운 날씨에 더욱 심해지는 퇴행성 관절염

날씨가 추워지면서 신체 곳곳에 통증이 심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연령대가 높은 중년, 노년층의 경우가 주를 이룬다. 기온이 낮아질수록 근육과인대에 수축현상이 심해져 관절이 굳어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관절에 염증이 있는 등의 퇴행성 관절염이 대표적인 예다. 퇴행성 관절염은 뼈와 뼈가 만나는 곳의 연골이 오래되어 마모가 심해져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연골은 충격을 완화시키는 쿠션 역할을 하는데 관절을 많이 사용하면 뼈와 인대에 손상이 생겨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무릎에 가장 많이 찾아오는 퇴행성 관절염은 손가락이나 어깨에도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수영은 관절에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튼튼한 무릎 만들기

무릎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무리한 육체노동을 삼가야 한다. 관절 주위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어야 하는데 달리기, 등산과도 같은 격한 운동은 체중을 실어 무릎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관절에 특히 좋은 운동은 수영이 있다. 수영은 중력이나 체중의 영향을 덜받아 무리가 가지 않고, 관절이 부드러워지고 심장과 폐가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으며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운동을 해주어야 한다. 지나친 음주와 흡연도 관절에 무리가 가는 습관 중의 하나이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