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을에 어울리는 단발펌 그리고 단발펌에 어울리는 시스루뱅 직접연출하기
등록일 : 2018-11-08 05:10 | 최종 승인 : 2018-11-08 05:10
최현준 기자
▲펌의 종류만 해도 무수하게 많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파마란 무엇인가

[내외경제=최현준 기자] 미용실에 가면 파마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머리를 감아도 반영구적으로 형태가 유지되는 웨이브라는 의미로 생겨난 파마. 화학적인 작용을 가진 약제를 사용하여 모발에서 시스틴 결합의 환원과 산화 등 화학적 반응을 의도적으로 일으켜 모발의 구조나 형태를 변화 후 고정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최근 미용기술이 발전하면서 펌의 종류도 늘었다. S컬, C컬 등등 모양에 따라 나뉘기도 하고 장발펌, 단발펌 길이에 따라 나뉘기도 하는데, 단발펌에 대해 더 알아보자.

▲앞머리를 낸 단발펌은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을에 더욱 어울리는 단발펌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진 가을날씨 내출한 펌이 어울리는 계절이 왔다. 가을맞이 헤어스타일 변화를 주는 사람들이 늘었다. 특히 가을에는 여름 사이 길어진 머리 길이를 쳐내고 하늘하늘하게 펌을 하는 단발펌을 하는 여성들이 늘었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물결펌, 귀여운 느낌을 심어주는 러블리펌,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발롱펌 등 같은 단발펌이라도 형태에 따라 이미지에 맞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일년 내내 사랑받는 헤어스타일이다.

 

▲앞머리를 연출함으로써 다양한 단발펌을 만들어낸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단발펌에 잘 어울리는 시스루뱅 셀프로 자르기

단발펌에 귀여운 앞머리가 어울려 앞머리를 내고자 하는데 답답한 이미지가 고민이라면 시스루뱅 앞머리를 만들어보자. 있는 듯 없는 듯 한 앞머리를 만들어 앞머리를 내리면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고, 옆으로 살짝 숨기면 자연스러운듯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마를 따라 정중앙을 꼭짓점으로 이등변삼각형 모양이 되도록 머리카락을 잡아 삼등분으로 나눠준다. 머리카락 가운데부분을 눈썹 아래로 내려오도록 자르고 양 옆 두부분을 사선으로 잘라 가운데부분과 뒷머리와 레이어드될 수 있도록 한다. 한번에 너무 많이 자르면 길이가 짧아지거나 얼굴형과 어울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손질하면서 잘라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