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남나들이] 주말 여행으로 김해 가볼만한 곳은?
등록일 : 2018-11-08 05:10 | 최종 승인 : 2018-11-08 05:10
한수민 기자
▲김해는 경남 나들이로 가볼만한 곳이 많은 지역이다(출처=플리커)

[내외경제=한수민 기자] 주말 시간을 이용하여 경남 나들이를 떠날 계획이라면 김해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어떨까. 김해는 부산의 동서쪽에 위치해 있는 도시로 김해롯데워터파크, 봉하마을, 장유대청계곡, 김해가야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는 곳이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인해 여행지를 알아볼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경남 나들이로 좋은 김해 여행 명소들을 소개해본다. 

▲와인터널의 중간지점에는 바(BAR)가 위치해 있다(출처=플리커)

김해 가볼만한곳 - 와인동굴

김해 와인동굴은 경남 나들이에 적합한 김해 가볼만한 곳으로 가족 단위로 놀러가기 좋은 명소다. 와인동굴 주변으로 철교 전망대를 비롯하여 레일바이크, 열차카페 등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와인동굴은 주차장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여 있으며 총 길이 485m로 이루어져 있다. 와인동굴은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과 관람을 할 수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인 산딸기로 만든 와인을 맛볼 수도 있으며 구매 또한 가능하다. 와인터널 중간에 위치한 바(BAR)는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며 쉬어가는 장소로 적합하다. 와인동굴은 김해 가볼만한 곳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휴무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가야시대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다(출처=플리커)

김해 가볼만한곳 - 가야테마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김해의 랜드마크이자 경남의 대표적 관광지로 김해 가볼만한 곳으로 꼭 들려야할 필수 관광 명소라고 할 수 있다. 김해는 예전 금관가야의 영토였으며 현재는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가야의 역사를 놀이, 체험, 전시를 통해 현대인에게 그 시대의 삶은 어땠을지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캠핑장도 운영하고 있어 1박2일로 김해 여행을 떠났을 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봉하마을은 봉화산 기슭에서부터 봉화들판에 걸쳐 조성된 생태문화공원이다(출처=플리커)

김해 가볼만한곳 - 봉하마을

김해 봉하마을은 생태문화공원으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중심으로 봉화산 기슭에서부터 봉하들판에 걸쳐 조성된 곳이다. 농촌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김해 가볼만한 곳으로 쉼터, 잔디마당, 다목적광장 등의 조경시설들과 수생식물원, 채원, 원실, 학습장, 벼재배 체험원, 생태연못 등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서 보다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특히 생태연못의 경우 습지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며 습지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