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재부 '투자지원 카라반', 군포서 진행
등록일 : 2018-11-08 01:18 | 최종 승인 : 2018-11-08 01:18
심현영 기자

[내외경제=심현영 기자] 최근 제12차 투자지원 카라반이 군포지역을 방문해 군포·이천·안양 소재 6개 중소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관계부처·기관 합동상담을 실시했다.

투자지원 카라반은 기획재정부가 경기 남부지역 중소기업 투자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군포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정우·이학영 의원을 비롯해 기획재정부·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 등 17개 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상담 중 내담자는 창업중소기업이 사업개시일부터 3년간 부담금을 면제하지만, 실제 부담금 최초납부는 사업개시일 이후기 때문에 3년 혜택을 전부 볼 수 없다는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이에 실제 부담금 면제혜택을 3년간 누릴 수 있도록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개정을 검토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외에도 군포시는 관내 기업 현황을 파악해 기업 정보공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 지자체와 협력해 기업의 지역·업종 등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출퇴근 교통 불편으로 인한 군포첨단일반산단 근로자 확보 난항에 대해서는 마을버스 신설 및 버스노선 변경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