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실내수영장 래쉬가드]실내 수영장 이용 가이드
등록일 : 2018-11-07 07:01 | 최종 승인 : 2018-11-07 07:01
한수민 기자
▲추운 가을, 겨울에는 실내 수영장을 이용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한수민 기자]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가운데 더 이상 야외 수영장에서 놀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다. 추운 날씨에 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만으로도 추움을 느낄 수 있으며 찬 바람에 노출되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실내수영장 펜션이나 부산사직실내수영장, 목포 실내수영장 등 내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을 찾고 있다. 무엇보다 부산 실내수영장, 창원 실내수영장이 있는 호텔 등의 숙박시설에서는 뒤늦은 호캉스를 즐길 수 있기에 휴가철 여행을 가지 못한 사람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실내 수영장의 장점은 바로 외부와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물에 벌레나 나뭇잎, 먼지 등이 떠다니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금전적 피해 및 신체적 피해가 적지 않게 발생하였을 것이다. 야외수영장 역시 미세먼지에 노출되어 사람들이 안심하고 놀 수 없는 장소였으나, 실내수영장을 이용한다면 이런 부분에 대한 걱정을 훨씬 줄여볼 수 있다.

▲실내 수영장에 따라 래쉬가드를 금지하는 곳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실내수영장 래쉬가드

실내 수영장의 경우 야외수영장보다는 '수영'그 자체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수영 장비를 모두 갖추고 온 경우가 많다. 반면 실내 수영장과 비교해보았을 때 야외수영장의 경우에는 비교적 자유롭다. 수영모나 수경을 쓰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을 뿐더러 래쉬가드 혹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다. 이런 부산 실내수영장과 야외수영장의 차이 때문에 사람들도 실내수영장 래쉬가드를 착용하거나 남자 실내수영장수영복을 야외수영장에서 입었던 것과 다른 것으로 입고 오는 사람들이 있다. 수영장에 따라서 위생을 유지하고자 실내수영장 래쉬가드 착용을 금지하는 곳이 있으니 실내 수영장 방문 시 꼭 체크하고 갈 필요가 있다.

▲실내수영장 입수 전 몸에 물을 묻히고 들어가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실내수영장 안전수칙

창원 실내수영장을 안전하게 이용한다면 더욱 즐거운 수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때에 다이빙은 하지 않도록 하며 마련되어있는 계단을 이용하여 물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실내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손으로 물을 떠서 몸에 충분히 물을 묻힌 다음 들어가는 것이 좋다. 더불어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수영장 안에서 장난을 치거나, 밖에서 뛰어다니는 등의 행위는 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