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에서 제일 가까운 외국 영토 대마도 날씨
등록일 : 2018-11-07 05:40 | 최종 승인 : 2018-11-07 05:40
최현준 기자
▲ 대마도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날씨(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최현준 기자] 한국인 관광객이 상당수가 대마로를 가는 만큼 2003년 한국인에게 관광과 교류를 지원해주는 쓰시마 부산사무소가 열렸으며 한국어로 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 이즈하라와 히타카쓰의 시가지 지도와 버스편, 관광지, 숙소 정보를 한국어로 정보도 제공되니 참고하는 것도 좋다. 부산항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쓰시마로 가는 2가지 노선을 취급하여 히타카츠항까지는 1시간 10분, 남쪽 이즈하라 국제여객터미널까지는 2시간정도 걸린다.

▲ 부산에서 쉽게 배로 갈 수 있는 대마도 여행(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마도는 한일 양국의 가운데에 있는 지리적 특성상 한국어 어휘를 쓰시마 섬 사투리로 쓰는 경우도 있다. 지금은 거의 쓰지 않지만 칭구(친구)나 바치(바지) 등의 어휘를 썼었다. 쓰시마 방언이 한국어와 일본어의 열쇠를 풀어줄 열쇠로 기대도 되었지만 일본 언어학자들의 연구 결과로 단순히 어휘와 문법을 주고 받는 정도 이상으로는 연관성이 없다 발표했다. 쓰시마 방어 뿐아니라 일본어 자체 한국어와 오래 교류하면서 닮아갔다고 본다.

▲ 날이 맑으면 불꽃놀이도 구경 가능한 해운대 대마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마도는 산림이 대부분이며 적은 평지로 특성상 농업은 전반적으로 발전하지 못하였다. 메이지 시대까지는 화전에 조, 피, 콩 등을 재배하였지만 현재에는 쌀과 및, 감자, 고구마 등을 주로 재배한다. 임업으로 펄프용이나 땔깜으로 이용했던 과거와 다르게 삼나무나 편백나무의 중요성이 늘고 있으며 쓰시마 히노키라는 브랜드로 편백나무를 판매하고 있으며 줄참나무 자원이 풍부하여 표고버섯의 재배도 왕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