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나고야 레고랜드·나고야 성으로 떠나는 '나고야 여행'
등록일 : 2018-11-07 05:40 | 최종 승인 : 2018-11-07 05:40
한수민 기자
▲온화한 기후가 특징인 일본 나고야(출처=플리커)

[내외경제=한수민 기자] 깔끔하고 한적한 일본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을 때, 일본 나고야에 가보자 이세만의 부근에 위치한 나고야는 온화한 기후를 갖추고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시차가 동일하기 때문에 나고야 여행시 시차적응에 대한 스트레스도 적어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일본 2박3일 옇애을 하며 나고야역 맛집과 나고야 사카에 맛집 등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며 멋진 나고야 자유여행을 즐겨보자. 나고야 여행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몇 가지의 가볼만한곳을 알아보자.

▲세계적으로 두번째 개장을 맞이한 나고야 레고랜드(출처=플리커)

나고야 레고랜드

나고야 자유여행으로 가기 좋은 나고야 레고랜드는 레고랜드 재팬(Legoland Japan)이라고도 알려진 곳이다. 나고야 시 미나토구에 위치해 있으며 개장한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깨끗한 곳이다. 일본에서는 최초의 레고랜드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말레이시아 다음으로 두 번째로 개장을 한 곳이다. 레고랜드는 어린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으로, 평소 집에서 가지고만 놀았던 블럭을 더욱 멋진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어린이가 나고야 여행에 동행한다면 나고야 레고렌드에 가보는 것이 좋다.
나고야 자유여행지 나고야 레고랜드는 긴조후토 역에서 도보로 불과 10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을 만큼 교통편이 우수하기 때문에 일본에서 차를 렌트하지 않고도 쉽게 갈 수 있다. 나고야 레고랜드는 팩토리와 어드밴처, 미니드 레고 시티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이 안에서는 다양한 공연들을 볼 수 있다. 특히 블럭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곳이기에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할만한 곳이다. 또한 블럭의 캐릭터로 만들어진 바이킹을 타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좋다. 블럭 자동차와 더불어 블럭 분수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어 추억을 남기기 좋은 곳이다.?

▲재건되어 아름다운 모습을 갖춘 나고야성(출처=플리커)

나고야 성

나고야 자유여행지 나고야 성은 1612년 에도 막부의 장군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룬 곳이다. 50여년 전, 공습으로 인해 나고야성의 상당 부분이 소실되었지만 철근 콘크리트 작업을 통해 나고야 성이 재건되어 여전히 아름다운 나고야 성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 나고야 성은 지하철 메이조선 시청역에서 하차한 다음 7번 출구에서 나오면 도보 5분 거리로 도달할 수 있는 곳이기에 교통편이 좋은 나고야 여행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