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암 예방에 좋은 된장으로 만드는 된장국
등록일 : 2018-11-07 02:42 | 최종 승인 : 2018-11-07 02:42
최현준 기자
▲된장은 사용한 요리법은 다양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최현준 기자]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 된장은 찌개, 국, 쌈장 등 여러 가지로 자주 접하는 음식이다. 발효음식으로 우리나라에는 김치와 된장, 청국장 등 많은 발효 음식이 있다. 특히 된장은 콩의 풍부한 영양소뿐 아니라 숙성되는 과정에서 영양성분들이 더해져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콩보다 소화 흡수가 잘되고 발효되면서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생기게 된다.

▲발효식품은 된장, 고추장등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된장의 효능

된장은 발효식품 가운데 항암효과가 탁월한 식품이다. 암 예방성분인 이소플라본은 콩이 된장으로 발효되는 과정에서 더 많이 생기며 리놀렌산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억제와 소멸을 유도한다고 한다. 된장은 면역계를 돕는 역할도 한다. 면역 효능이 뛰어난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이 발견 되었다. 발효과정을 거친 콩은 소화흡수율이 높아지고 된장은 유산균 함유량까지 높아서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소화를 개선하고 변비, 설사 등 소화 장애 증상을 감소시킨다.

▲구수한 맛이 좋은 된장국(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시레기 된장국 레시피

재료 : 물 5컵, 멸치 20마리, 건새우 10마리, 다시마 1장, 데친 시래기 두줌, 된장 4 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들깨 5큰술

1. 찬물에 육수 재료를 넣어 끓이고 다시마 먼저 건져내고 15분 더 끓인다.

2. 시래기는 마늘과 된장에 무치고 끓은 육수에 넣어 끓인다.

3. 들꺠를 듬뿍 넣고 한소끔만 더 끓여준다.

4. 간을 보고 된장으로 조절하되 된장 맛이 많이 나는게 싫으면 국간장으로 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