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주다혜 기자] 장천 큐리가 핫이슈 메이커로 떠올랐다. 봄날 예쁜 코디를 한 것처럼 장천 큐리는 열애설의 중심에 섰으며, 남다른 우아함 때문에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연예인들의 열애설은 늘 '꿈잠' 같은 이미지다. 기다려지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장천 큐리 열애설은 전자와 같다. 자고 나니 개운한 느낌이라고 할까. 이번 '만남'도 화끈하다.

장소는 일본. 아직까지 쿨하게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급이 다른 세련된 만남 때문에 팬들도 누리꾼들도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장천 큐리 열애설은 이번이 벌써 두 번째다. 한 미디어는 10일 "큐리와 장천 변호사가 얼마 전 후쿠오카 텐진의 한 번화가에서 만남을 가졌다"라며 열애설을 보도했고 두 사람은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장천 큐리 열애설을 접한 팬들은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 "꼭 잘되길 바라" "뭐 이렇게 예뻐?" "썸남도 심쿵할 외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큐리와 열애설의 중심에 선 장천은 법무법인 '혜'에서 맹활약 중인 실력파 변호사다.

사진 = 큐리 / 장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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