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양규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단수 후보로 발표했다.
정 구청장은 △삼표레미콘 이전 △성동소방서 개서 △일자리 2만 개 이상 창출 △성수동 임대료 안정화 △공보육률 53% 달성 등을 이룬 바 있다.
김 구청장은 △방문복지팀 4개 추진 △방문복지팀 4개→16개 확대 등 여성친화도시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서울시 의원에 대해서도 단수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광역의원 단수 확정 후보는 △종로구 고병국 △중구 박순규, 박기재 △용산구 노식래 △성동구 김기대, 김달호 △광진구 김호평 △동대문구 김인호 △중랑구 김태수 △성북구 이경선 △강북구 최선 △도봉구 김용석, 김광수 △노원구 오한아, 이은주, 봉양순, 김생환, 김치환 △은평구 성흠제, 이병도, 이현찬 △서대문구 이승미 △마포구 이세열 △양천구 우형찬 △강서구 김용연, 장상기 △구로구 장인홍, 황규복, 김인제 △영등포구 최응식, 김정태, 정재웅, 양민규 △동작구 박기열 △서초구 김경영 △강남구 최영주, 문성준 △송파구 이정인 △강동구 김종무, 송명화 등 41명이다.
기초의원 단수 확정 후보는 △중랑구 임익모, 은승희, 최경보 △도봉구 이태용 △은평구 권인경 △마포구 이동주, 이필례, 채우진, 한일용, 김영미 △양천구 서병완 △강서구 황영호 △구로구 박칠성, 조미향, 김철수, 박동웅 △영등포구 정선희, 오현숙, 윤준용, 박미영, 허홍석 △동작구 전갑봉, 김명기 △관악구 길용환 △강남구 김현정, 이관수, 복진경 △송파구 이서영, 이성자, 나봉숙 △강동구 임인택 등 3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