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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9 15: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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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수미르한의원)

 

[서울=내외경제TV] 박만수 기자 =  40대 초반 직장인 박지영 씨는 오래 전부터 운동을 즐겨왔으나 최근 수시로 새나오는 소변 때문에 속옷을 여러 차례 적시는 일이 생겼다.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보니 요실금 증상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그러나 치료를 생각하기엔 이른 나이라는 생각에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고, 생리대나 여유분 속옷을 갖고 다니며 불편함을 감추고 있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이 새어나오는 증상으로 재채기나 기침 등 복압을 요하는 행동에서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과거에는 50대 중후반의 여성들 위주의 증상으로 생각해왔지만, 박 씨처럼 30~40대 층에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여성들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요실금 치료에 적극적인 이들은 찾아보기 어려운데, 이유는 무엇일까?

 

수미르한의원 이동은 원장 “요실금을 그 자체 부끄러운 질환으로 여기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임신이나 출산의 경험을 마친 여성 뿐 아니라 장시간 앉거나 서있는 등 고정된 직업군에서도 골반저근 약화로 나타날 수 있는 하나의 증상이다.”고 말했다.

 

이어 "요실금의 원인은 한가지로 규명할 수 없지만, 대부분이 골반하부구조물 즉 골반저근의 수축력 약화로 방광근육, 요도괄약근, 질전벽근육 등 관련 근조직의 기능 저하에서 시작된다. 이는 출산의 경험 뿐 아니라 평상시 잘못된 자세와 습관에 의해 골반의 구조가 틀어지거나 벌어진 경우 요도괄약근의 개폐 능력을 조절하는 골반저근이 약화되면서 발생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골반저근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케겔운동'이 손꼽히곤 한다. 요실금은 물론 변실금과 같이 배변장애 뿐 아니라 질 수축과 자궁탈출증 등 예방에도 효과적이라 실천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단순히 케겔운동을 한다고 하여 골반근육이 강화되는 것은 아니다. 골반이 벌어지거나 틀어진 상태에서는 골반저근에 정확하게 온전히 힘을 주기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수미르한의원에서는 탄력이 저하된 골반저근을 강화하기 위해 ‘골추요법’을 기반으로 비수술 요실금 교정 운동치료를 통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고 전했다. 골반교정 치료를 통해 구조적인 안정화를 갖추면서, 특수운동치료를 통해 골반저근 운동을 진행해 방광근육 및 요도괄약근이 강화하는 방법이다. 결과적으로 소변이 쉽게 새나오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비수술 요실금 치료를 받은 환자 인터뷰에 따르면 ‘치료 이후 소변을 20~30분 정도 참는 능력이 생겼으며, 평소 허리 디스크로 허리가 안 좋았던 문제가 교정 치료 후 통증이 사라졌고 몸매라인도 달라지는 효과를 얻었다.’는 의견을 전했다. (수미르한의원 홈페이지 인터뷰 영상 참고)

 

이동은 원장은 "요실금은 여성이라면 한번쯤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그러나 반복될 경우 어느 질환 못지않게 일상과 삶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요실금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지하면서도 수술에 대한 두려움, 치료 사실을 주변 지인들에게는 말하는 것이 껄끄럽다면 골반교정이라 당당히 말하고 내포되어 있는 비수술 요실금 교정운동 치료를 받는 건 어떨까"라고 조언했다.

 

parkmans@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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