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박근혜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정부개혁
ⓒ 김광수연구소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 소장 박근혜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이제 시작한 상태에 불과하지만 당․정․청의 움직임에서 변화의 조짐이 엿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대선공약의 실천 의지 강화와 민생경제 실상에 대한 현실 인식 그리고 당․정․청의 역할 분담 노력이 바로 그것이다. 일단은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여진다.  먼저, 새누리당의 이한구 원내대표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100% 국민행복 실천
편집국 기자
시진핑의 ‘중국몽’과 리커창의 ‘개혁론’
ⓒ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경제연구소 인장일 중화경제센터장 1. 주간 중화경제 동향   - HSBC가 발표하는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의 3월 잠정치가 51.7로 발표됐다. 지난달의 경우 50.4로 4개월 연속 상승세가 꺾인 이후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신규수출주문지수가 전월의 49.8에서 50.8로 올라 중국의 수출이 서서히 회복되는 모습이며, 투자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각종 중국언론 참조)  - 중국 상무부 까오후청
편집국 기자
FRB의 양적 확대책과 주가 거품 논란
ⓒ 김광수연구소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 소장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RB)는 3월 20일 연방공개시장회의(FOMC)를 개최하고 현행의 통화정책 기조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현재의 제로금리 정책과 매월 850억 달러에 달하는 장기국채 및 주택모기지증권(MBS) 매입을 계속하기로 한 것이다.  FRB는 올해와 내년의 경제전망에 관해서는 작년 12월의 전망치에 비해 실업률과 물가가 다소 안정될 것이라고 내다본 반면 성장률은 다소 낮게 하향 수정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작
편집국 기자
중국의 정부조직 개편 및 시사점
ⓒ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경제연구소 인장일 중화경제센터장 1. 주간 중화경제 동향   - 지난 2주간 열렸던 양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가 폐막됨으로써 중국은 공식적으로 ‘시진핑정부’가 사직됐으며, 정부조직에 대한 개편 작업 또한 마무리했다. 중국의 정부조직 개편 내용에 대해서는 본 중화경제동향 참조 요망  - 올해 중국이 적극적으로 증시를 부양할 것으로 보인다. 꿔수칭(郭樹淸)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은 향후 증시 추이에 따라 RQFⅡ(위안화
편집국 기자
총체적 부실로 드러나는 대규모 개발사업들
ⓒ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 소장 이명박정부 시절에 추진했던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줄줄이 부실 또는 부도 상태에 빠지고 있다. 4대강사업을 비롯하여 경인아라뱃길사업, 한강세빛둥둥섬, 133층 상암랜드마크빌딩에 이어 단군 이래 최대 규모라는 용산역세권개발사업 등이 줄줄이 부실 또는 부도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인천의 용유․무의도 관광․문화․레저 복합도시개발사업인 에잇시티(8city)도 사업무산 위기에 처해 있다. 에잇시티는 총 사업비가 용산개발
편집국 기자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이 필요한 중국
ⓒ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경제연구소 인장일 중화경제센터장   1. 주간 중화경제 동향   - 전인대에 참석 중인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임기 마지막 정부업무실적보고에서 지난 5년간 도시와 농촌의 수입 증가율이 연평균 8% 이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 세계은행 부총재를 역임한 린이푸(林毅夫) 베이징대 교수는 중국인의 1인당 국민소득이 2020년이 되면 최소 1.2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향후 20년 동안 중국경제의 연평균 성장률을 최소
편집국 기자
거래 부재 속에 급등하는 미국과 일본의 주가
ⓒ 김광수연구소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 소장   2011년부터 시작된 미 민주당과 공화당 간의 재정건전화 협상이 합의를 보지 못함에 따라 미연방정부의 지출이 향후 10년간에 걸쳐 1조 달러가 자동 삭감되게 됐다. 2011년에 미 의회는 2022년까지 향후 10년 동안에 걸쳐 총 4조 달러 규모의 재정적자 삭감을 하기로 합의하고, 2012년 말까지 이의 실행방안에 대한 합의를 보기로 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에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정해진 기한 내에 합의를 보지 못할 경우 2
편집국 기자
물가상승률 둔화와 인플레 목표관리의 위험
ⓒ 김광수연구소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 소장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개월 연속 1%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 2006년 1월을 기준으로 최근까지 소비품목별 누적 물가 상승률을 보면,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주택/광열비, 식료품/음료, 음식숙박, 교육, 교통 등 생필품에 해당하는 품목들의 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작년 후반부터 크게 둔화되기 시작한 것은 원화 강세로 인
편집국 기자
소득격차 해소에 주력하는 중국
ⓒ 김광수연구소  김광수경제연구소 인장일 중화경제센터장 1. 주간 중화경제 동향  중국이 정부조직을 개편하기 위한 《국무원기구개혁과직무능력전환방안》을 한창 논의하고 있다. 지난주에 열렸던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二中全會)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식품안전에 대한 감독관리 강화와 해권(海權) 강화를 위한 국가해양국의 권한 강화로 요약할 수 있다. (각종 중국언론 참조)  HSBC가 발표하는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의 2월 잠정치가 50.4
편집국 기자
박근혜정부의 출범과 경제정책 기조 전망
ⓒ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 소장   박근혜정부가 출범했다. 박근혜정부는 2017년까지 5년간 집권하게 된다. 정치적 지지나 정책적 찬반 여부를 떠나 많은 국민들은 박근혜정부가 향후 5년간 국정을 잘 운영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들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경제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험난한 국내외 정치경제 여건 속에서 여성인 박근혜대통령이 과연 국정을 제대로 운영해갈 수 있을 지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에 박근혜정
편집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