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삼성 및 현대차 그룹과 한국경제의 미래(4)
미국 시장은 한국이나 일본, 유럽국가들과는 달리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물리적 여건도 갖추고 있다. 미국은 국토가 매우 넓어 기업들이 사업 시작부터 전국 50개 주의 대도시를 망라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하지 않으면 전국적인 규모의 대기업으로 발돋움하기 힘들다고 할 수 있다. 바로 미국 시장의 이러한 특징 때문에 기술과 품질에 관한 표준화와 정보화와 물류 및 원가 효율성, AS시스템 등을 확보하지 않고서는 어떤 기업도 미국 내에서 전국적인 대기업으로 성공할 수 없다. 미국 기업들에게는 이런 경영효율화 노
장재성 기자
한국과 미국의 2013년 4분기 성장률 분석
미국 정부도 2013년 4분기 실질GDP 성장률 통계를 발표했는데,- 2013년 전체로 미국 경제는 전년대비 1.9%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2013년 4분기에는 전기대비 연환산치로 3.2%, 전년 동기대비로는 2.7%의 비교적 양호한 성장률을 보였음- 지출내역별 성장률 기여도를 살펴보면, 2013년 4분기에 외식 및 레저, 여행 등 서비스 소비가 크게 늘어나면서 개인소비지출이 크게 증가해 성장을 주도했으며, 회복세가 지속되던 주택투자는 FRB의 출구전략이 가시화되면서 주택대출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마이너스로 발전
장재성 기자
중국 지도층의 탈세 의혹과 소득 불균형(2)
앞서의 분석 결과로부터 후진타오정부 10년 동안 중국의 소득불균형은 전혀 개선 않았으며, 오히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원인은 정치권력과 경제 금력을 유착시키는 중국 지도층들의 부정부패에 기인한다. 한편에서는 세계 최대 명품 소비국으로 급부상할 정도로 고가품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상당수 국민들이 끼니를 걱정할 만큼 곤궁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 중국경제의 두 얼굴인 것이다. 이는 중국 사회의 심각한 불안 요소이자 시진핑 정부의 최대 위협 요인이기도 하다.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해 시진핑정
장재성 기자
삼성 및 현대차 그룹과 한국경제의 미래(3)
삼성전자의 갤럭시S4는 미국 내 판매가격이 600달러 정도로 구굴의 안드로이드를 기본OS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와 비슷한 가격대로 대만 HTC의 스마트폰도 안드로이드를 채용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중국의 샤오미테크는 저가격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다. 또 최근 구글이 인수한 모토롤라모빌리티는 안드로이드를 채용한 '모토X'의 미국 내 판매가격을 550달러에서 일거에 399달러로 가격을 낮추었다. 그런가 하면 PC가 점차 스마트폰과 테블릿으로 대체되면서 PC용 운영체제(OS) 시장의 절대 강자였던 마이크로소프트사
장재성 기자
중국 지도층의 탈세 의혹과 소득 불균형(1)
1. 주간 중국경제 동향지난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13년 중국의 GDP규모는 56.9조 위안이었으며, 28개 지방정부가 발표한 지역 GDP 총액은 58.9조 위안으로 집계 되었다. 아직 3개 지역의 GDP가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약 2조 위안(약351조원)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28개 지방정부 가운데 20개 지방정부의 올해 성장률 목표가 지난해에 비해 낮게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국가통계국은 2013년 부동산개발 및 판매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상품주택 판매액은 전년대비 26.3% 증가한
장재성 기자
삼성 및 현대차 그룹과 현국경제의 미래(2)
이처럼 삼성과 현대차 그룹이 한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이다보니 이들 두 그룹의 시가총액 비중 역시 압도적이다. 2013년 말 현재 한국증시 전체의 시가총액은 1,306조원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중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은 318조원으로 증시 전체 시가총액의 24.4%로 거의 1/4을 차지하고 있다. 이중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318조원으로 증시 전체 시가총액의 24.4%로 거의 1/4을 차지하고 있다. 이중 삼성전자의 삭총액은 226조원으로 증시 전체 시가총액의 17.24%, 삼성그룹 시가총액의 71% 가량을 차지하
장재성 기자
파도같은 삶 그리고 오페라의 그림자 '유수연'
2014년 새해가 밝았다. 벌써 작년이 돼버린 2013년을 돌이켜본다면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앞으로 해나가야 할 일들이 산더미지만 이번만큼은 작년에 만났던 그녀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한다. 그녀를 만난 것은 지난 달 30일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불과 몇 일전이지만 해가 바뀐 만큼이나 감회는 새로울 수밖에 없다. 그녀가 기자인 날 만나려 찾아온 곳은 필자의 일터인 사무실이다. 비록 넓진 않아도 업무를 보는 점에서는 손색없는 곳이다. 그녀는 먼저 명함을 내밀었다. 명함에는 직업소개가 적혀있었다. '지휘·오페라 코치', '작곡가',
김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전보>▶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총무과장 김영원◆공정거래위원회<과장급 전보>▶대통령비서실 전충수▶입찰담합조사과장 유성욱▶건설용역하도급개선과장 오행록◆동반성장위원회·대중소기업협력재단<본부장 및 부장급 전보>▶기업협력본부장 이상경▶정책기획본부장 박영수▶기업협력본부 기술보호지원부장 형준호▶정책기획본부 기획경영부장 박유석▶〃 동반협력부장 국신욱◆동아일보▶편집국장 김차수◆채널A▶보도본부장 박제균◆CTS기독교TV<승진>▶경영본부 전무 고장원▶솔루션사업본부 이사 백승국<보임>▶경영본부장 고장원▶마케팅본부장 겸 선교본부장 최현탁▶
편집국 기자
WTO 발리 패키지 내용과 경제전망 세미나
▲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 소장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59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WTO 제9차 각료급회의가 12월 7일 폐막되면서 합의사항인 '발리 패키지'를 발표했다. 발리 패키지는 2001년 도하개발아젠다(DDA)의 돌파구를 만들기 위한 타협안으로,주로 개도국 농업분야 지원을 중심으로 합의가 이루어졌다.   WTO는 1994년에 출범한 다자간무역협상을 위한 세계기구이다. 다자간 무역협상은 1947년 GATT체제 출범에서부터 시작
편집국 기자
국내 줄기세포 권위자 '도병록 박사'를 찾아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가 앞으로 급속도로 발전할 것입니다. 치료길이 열려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국내 줄기세포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는 도병록 박사의 당찬 포부다. 기자는 도병록 박사를 만나기 위해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휴림 바이오셀을 찾아갔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에 만난 도병록 박사의 모습은 우리가 흔히 길에서 볼 수 있는 중년 아저씨의 모습처럼 소박하고 수수했다. 그러나 인터뷰를 시작하고 줄기세포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자 그의 모습은 그 어느 때 보다도 확
편집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