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천경의 생활칼럼] 진리와 신념
[내외경제TV 칼럼] '신념은 거짓말보다 더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 니체가 저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에서 한 말이다. 신념이 거짓말보다 위험한 적이라니? 신념을 위해 불이익을 감수하고 때로 목숨까지 내놓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존경을 보낸다. 성자의 경지에서나 가능한, 통절한 정신에 경외심을 갖게 된다. 유 불리를 따지고 경제논리에 이끌리며 사는 우리네 삶을 생각해 보시라. 시류에 편승해서 공적 견해의 뒤에 숨고, 적당히 무임승차하려는 태만한 정신들은 또 어떤가? 그런데 니체는 묻는다. "사람들은 왜
편집국 기자
[한석만 부동산칼럼] 한·중·일 주거문제국제회의 세미나를 다녀와서 (1)
▲제15회 한·중·일 주거문제국제회의 기념사진 모습. (사진=한석만 박사) [내외경제TV 칼럼] 2017년 10월 19일 ~ 21일 3일간 일본 동경에서 제15회 한·중·일 주거문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사)한국주거환경학회, 중국방지산업협회, 일본거주복지학회가 주최하는 국제학술세미나로 일본에서 실시하였다. 각 단체를 소개하면 사)한국주거환경학회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산학협동 을 통한 한국 주거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간의 협력으로 올바른 주거생활의 개선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이다. 현
편집국 기자
[한석만 부동산칼럼] 후분양제도 도입을 바란다.
[내외경제TV 칼럼] 정치권에서 신규 아파트에 대하여 후분양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서울지역 신규 아파트 경쟁률이 8월 2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대책이 나와도 서울지역은 대책이전보다 오히려 청약 경쟁률은 올라가는 기현상(奇現象)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선분양제도의 대표적 폐단일 것이다. 신규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높다는 것은 두 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는데, 첫째 실수요자로 내 집 마련 욕구이다. 두 번째, 시세차익을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전자는 서울지역 전세 값 폭등과 집값상승으로 인한
편집국 기자
[천경의 생활칼럼] 주부, 그 위대한 힘
[내외경제TV 칼럼]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한다. 또 처음으로 노인인구가 유소년 인구를 앞질렀다고도 한다.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초 저출산 국가이며 이제 초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초 저출산'과 '초 고령화'라는 말은 그 안에 불투명하고 혼돈스럽고 놀라운 어떤 변화의 조짐을 함의하고 있다. 혹자들은 또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곧 들이닥칠 것이라고도 한다. 이 '디지털 혁명'은 전 세계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가적으로도
편집국 기자
[한석만 부동산칼럼] 공정한 분양가 상한제 심사를 바란다
[내외경제TV 칼럼] 지난 20일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가 80㎡(33평형) 평균 청약경쟁률이 15.77대1로(평균 공급금액 10억 6480만 원) 1순위 마감되었다. 2017년 9월 서울지역 신규 APT 일반분양 가격을 보면, 84㎡(34평형) 기준으로 동대문구 장안동 5억 3693만 원, 서초구 잠원동 15억 4895만 원, 중랑구 면목동 5억 4550만 원, 구로구 항동 4억 5175만 원, 강남구 개포동 96㎡(38평형) 17억 2700만 원, 서초구 서초동 80㎡(33평형) 10억 6480만 원으로 분양금액이 결정되었
편집국 기자
대바연 아카데미 3기, 김숙진 한복연구가 '우리 전통문화의 중심 한복, 이대로 좋은가?'
▲(사진=김남우 기자) [서울=내외경제TV] 김남우 기자 =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배우는 장인 '대한민국 바로알기 연구원(원장 임정혁, 이하 대바연)' 3기 후반기 아카데미의 두 번째 강연이 열렸다. 대바연 3기 아카데미는 20일 오후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시청각실에서 김숙진 한복연구가의 '우리 전통문화의 중심 한복, 이대로 좋은가?'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김숙진 우리옷'의 디자이너이자 대표인 김숙진 한복연구가는 2015년 '우리상품 세계명품화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복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김남우 기자 기자
[한석만 부동산칼럼] 서울 강남지역 청약 당첨되면 시세차익 최소 3억 예상
[내외경제TV 칼럼] 지난 9월 14일 개포 시영 재건축 조합이 시행하는 래미안 강남포레스트가 59㎡ A-TYPE(26평형) 청약경쟁률이 233.96대1로(공급금액 11억 2900만 원) 1순위 마감되었다. 서울지역 중 서초구와 강남구를 중심으로 신축APT 일반분양 공급금액이 11억 원을 넘어섰다. 향후 아파트 건축에 따른 프리미엄 형성을 감안해 본다면 입주시점에서는 15억 원~17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추정을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이 개포2단지에서 나타나고 있다. 강남구 개포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이 시행하는
편집국 기자
[한석만 부동산 칼럼] 백약이 무효, 서울 강남지역 청약경쟁률 510 대 1
[내외경제TV 칼럼] 2017년 8월 2일 주거안정 대책발표 후 강남지역 서초구 신반포로 171 일원에 해당하는 신반포 6차 재건축조합이 시행하는 신규아파트에 대하여 2017년 9월 7일 1순위 일반분양을 실시하였다. 청약접수 경쟁률이 59㎡ C-TYPE 경우 510대1로 나타났다. 정부의 8월 2일 주거안정 대책을 비웃기나 한 듯 시장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청약접수 경쟁률이 이렇게 높게 나타난 것에 정부의 답변을 듣고 싶다. 혹, 정부의 생각 중 청약접수자에 대하여 투기꾼으로 몰고 가려는 인식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편집국 기자
[한석만 부동산 칼럼] 주택시장 안정화 발표 후 청약접수 경쟁률 아직도 뜨겁다
[내외경제TV 칼럼] 2017년 8월 서울지역 일반분양 대상에 대하여 전체 청약접수 경쟁률을 분석해보니 주택시장 안정화 발표 후 다소 경쟁률이 떨어지긴 하였으나, 여전히 뜨거운 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8월 현재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6구역(재개발) 일반분양 388세대로 8월 2일 청약접수 시작 단 하루만에 1순위 해당지역 마감되었다. 청약경쟁률을 보면 59㎡(25평형) 평균 41.19대1, 72㎡(29평형) 평균 17.57대1, 84㎡(34평형) 평균 13.71대1, 118㎡(49평형) 23대1로
편집국 기자
[부동산칼럼] 2018년 4월 양도세 중과, 부동산 보유할까? 팔아야 할까? 그것이 문제로다
[내외경제TV 칼럼] 2017년 8월 2일 주택시장 안정화 발표 후 다주택자는 스트레스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한다. 참으로 우스운 일이 아닌가? 8월 2일 대책발표 후 부동산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을 유심히 살펴보면 급매물이 나오고 있다. 급매물중 대다수가 다주택자로 양도세에 대한 셈이 끝난 매물로 조사되었다. 이는 2018년 4월 양도세 중과를 받기 전 매도하는 것이 차익실현이 더 많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이미 마친 상태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시장에서는 양도세에 대한 셈이 끝나지 않은 다주택자는 엄청난 스트레
편집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