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사상 최저 금리에도 코스피 이틀째 하락세
▲ 16일 마감시황 [서울=내외경제TV] 남정호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저의 금리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이어갔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 비해 7.08p(0.37%) 내린 1918.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02p(0.00%) 떨어진 545.49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그리스 국채 금리가 7% 대에 진입하는 등 유로존 리스크 부각 등으로 1910선 마저 무너졌다. 그러나 오전 10시께부터 기관을 중심으로 한 저가 매수세의 유입으
남정호 기자 기자
[주간 투자전략] 낮아진 눈높이에 따른 지지력형성
▲ 15일 오후 12시 증시 현황 [서울=내외경제TV] 고종현 기자 = 시장이 투자자의 바람과 다르게 연일 하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경기개선으로 인한 달러강세에 힘입어 연중 최고치를 갱신하던 미 증시마저도 하락변동성이 강해졌다. 어닝시즌안에서 투자자들의 눈높이는 낮아진 실적전망에 따라 같이 낮아진 상태고, 우리 시장의 레벨도 1900p초반으로 많이 내려앉은 상황이다. 미국 경기의 개선과 함께 조기 금리인상 우려와 유럽의 경기둔화경계감이 글로벌증시의 하락변동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고종현 기자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코스피 4일만에 반등
▲ 14일 마감시황 [서울=내외경제TV] 남정호 기자 = 코스피 지수가 15일 금통위의 금리인하 기대감 등으로 4 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만, 최근 8 거래일간 1조 9000여억 원을 순매도한 외국인 투자자들로 인해 큰 폭의 반등은 이루지 못했다.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 비해 2.04p(0.11%) 오른 1929.25로 거래를 마쳤다. 다음카카오가 신주 상장한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9.76p(1.83%) 상승한 544.07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기준금리 조기인상
남정호 기자 기자
유럽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코스피 1930선도 내줘
▲ 13일 마감시황 [서울=내외경제TV] 남정호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지난 주 유로존 경기 둔화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한 해외증시 약세에 1930선이 무너져 내렸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 비해 13.71p(0.71%) 내린 1927.21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1.64p(3.89%) 떨어진 534.31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6월 25일(-5.44%) 이후 최대 낙폭이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 주 해외 증시의 약세의 영향으로 장 시작 한 시간 만에
남정호 기자 기자
유로존 경기 둔화 우려에 코스피 1940선 턱걸이
▲ 10일 마감시황 [서울=내외경제TV] 남정호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지난 10일 유로존 경기 둔화 우려로 1940선에 겨우 턱걸이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 비해 24.31p(1.24%) 내린 1940.94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일(-1.4%)이후 최대 낙폭이다. 코스닥 역시 전 거래일보다 10.78p(1.90%) 떨어진 555.95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유로존 경기침체 우려 확산 등에 따른 해외증시의 약세를 반영해 1950선에서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
남정호 기자 기자
[주간투자전략] 선 자율반등 후 기조지속
▲ 8일 오전 11시 증시 현황 [서울=내외경제TV] 고종현 기자 = 삼성전자의 실적이 발표됐다. 예상대로 영업이익 4조 원을 사수했으나 전년동기비 반토막의 실적은 상장기업들의 실적전망을 어둡게 했다. 시장은 2000p를 하회하면서 달러강세와 엔화약세로 악재가 산재돼 있는 모습이다. 전일 유럽발 성장둔화의 악재로 미국 증시는 급락했다. 여기서 시장을 객관적으로 해석해보자. 얼마전 2070p를 넘어가냐 마냐를 시장은 기대했다. 이슬람의 지정학적리스크와 스코틀랜드 독립과 같은
고종현 기자 기자
'달러강세'에 코스피 1960선까지 후퇴
▲ 6일 마감시황 [서울=내외경제TV] 남정호 기자 = 코스피 지수가 달러 강세와 외국인 매도세의 지속으로 인해 1960선까지 후퇴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 비해 7.77p(0.39%) 내린 1968.39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역시 전 거래일보다 3.57p(0.63%) 떨어진 566.27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 등에 따른 미국과 유럽 증시 상승과 최근 하락세에 따른 저가매수세의 유입으로 오름세로 출발해 장중 198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원화의 급격한 약세
남정호 기자 기자
'달러 강세' 여파로 코스피, 2000선 붕괴
▲ 1일 마감시황 [서울=내외경제TV] 남정호 기자 = 코스피 지수가 달러 강세와 외국인의 순매도에 휩쓸려 2000선이 무너졌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28.56p(1.41%)내린 1991.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6.19p(1.08%)떨어진 567.03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소비 및 주택지표 둔화세 등의 영향으로 2020선을 하회해 출발했다. 이어 최근 달러 강세에 따른 미국의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와 삼성전자 등 국내기업 3분기
남정호 기자 기자
[주간투자전략] 변수가 참 많다
▲ 1일 오전 11시 증시 현황. [서울=내외경제TV] 고종현 기자 = 9월 전반적인 시장흐름이 우하향한 가운데 10월 첫 시장거래일 코스피는 2000p초반까지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9월 스코틀랜드 독립투표와 FOMC의 금리인상 우려와 함께 큰 산을 넘어온 증시로써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지난 9월 못지않은 악재들을 더해가는 모습이다. 먼저 내적변수로 3분기 삼성전자의 실적악화와 현대자동차의 한전부지 고가매입, 기업들의 3분기 이익전망에 대한 이익감소 우려등과 관련한 시총상위종목군의 약세로
고종현 기자
[주간투자전략] 마권찰장(摩拳擦掌)…지난주 굵직한 이벤트가 지나고 때를 기다리다
▲ 22일 증시 현황. [서울=내외경제TV] 고종현 기자 = 마권찰장(摩拳擦掌). [풀이] 잔뜩 기운을 모아 달려 나갈 태세를 갖추고 때가 오기를 엿봄. 지난주 글로벌 증시의 전망에 우려를 더했던 주요 이벤트들이 시장에 녹아 들었다. 미국 FOMC회의와 스코틀랜드 독립투표의 호·악재성에 대한 우려감이 걷힌 것이다. 지난 주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알리바바의 상장과 함께 사상최고치를 갱신했다. 지난 FOMC 정례회의에서 초저금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시장흐름에 즉각 반영
고종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