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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최고 월급' 업종은 전기·가스·수도업…숙박·음식의 2.7배
국내 주요 산업 가운데 전기·가스·증기·수도 업종의 평균 월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24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국가통계포털(KOSIS)의 지난해 '산업, 학력, 연령계층, 성별 임금 및 근로조건'을 분석한 결과 18개 주요 산업의 1인당 월 임금총액은 평균 359만원으로 집계됐다.산업별로는 전기·가스·증기·수도 업종이 평균 58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 금융·보험업(566만원) ▲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463만원) ▲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436만원) ▲ 광업(418만원) 등의 순이었다.이
이채현 기자
금융사·포털사칭 '악성앱' 8개월간 7천330건…작년 한해치 1.8배
금융기관과 포털 등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이 올해 들어 8개월간 7천300건 발견돼 작년 한 해 치의 1.8배로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신용현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악성앱 분석건수는 7천330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작년 한 해 치 4천39건의 1.8배에 달하는 규모다. 2016년 1천635건에 비해서는 4.5배 수준이다.올해 악성앱 분석 건수가 월평균 916건에 달한 점을 고려하면 연말에는
김철수 기자
[코스피] 하락 출발…장중 2,090대 보합권 등락
코스피가 24일 하락 출발했다.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37포인트(0.02%) 오른 2,092.07을 가리켰다.지수는 전장보다 1.51포인트(0.07%) 내린 2,090.19로 출발해 등락하고 있다.간밤 뉴욕 증시는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제조업 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미국의 경제 지표는 개선되면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06%)는 오르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01%)와 나스닥 지수(-0.06%)는 내리는 혼조세를 보였다.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로존을 중심으로 글
이채현 기자
국토부, '분양가상한제' 10월 시행…"실제 적용 대상·시점은 상황 봐서"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까지 정부가 '상한제'를 통해 보다 쉽게 규제할 수 있도록 손질된 주택법 시행령이 다음 달 중 시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해도, 문제는 실제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공식적으로 어느 지역에, 언제 적용할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일단 주택 시장의 상황을 봐가며 관계 부처들과 조율해 실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시점과 지역을 결정한다는 게 주무 부처 국토교통부의 입장이나 이마저도 부처간의 조율도 쉽지 않아 보인다.지난23일 국토부에 따르면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이채현 기자
경기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또 확진…4번째 발병 지역 48시간 '이동중지명령'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던 경기도 파주에서 24일 오전 또다시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방역당국은 비상이 걸렸다.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의심 신고가 들어왔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양돈 농가가 이날 오전 4시경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상륙한 지 일 주일여 만에 네 번째 발병이다.특히 18일 경기도 연천에 이어 전날 한강 이남 지역인 경기도 김포에서도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ASF가 잠복기를 거치면서 빠르게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파주 발병 농가는
김철수 기자
이용주, 국민생명 위협하는 보툴리눔 균 ․ 콜레라 균 등 생물작용제 부실취급 논란
 [내외경제TV=이승협 기자] 1그램의 소량으로도 백만명 이상 목숨을 앗아갈 정도의 독성을 가진 보툴리눔 균・독소 등 생물작용제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들이 생화학무기금지법을 위반해 고발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용주 의원(여수갑)이 22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는 최근 7년간(2013~2019.7) 생물작용제 제조 및 보유량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수입 허가를 받지 않은 16개 기관 24명을 생화학무기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사항으로는 생물작용제에 대
이승협 기자
"속옷 벗기고 유사성행위까지" 보풀 제거기는 왜? 칠곡 폭행, 10대 고문방법에 끔찍해
 28일 '궁금한이야기Y'에 칠곡 폭행 사건이 등장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19일 칠곡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4시 칠곡의 한 원룸에서 남학생 10여명이 잡단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가해자는 평균 나이 20세의 7명이었다.  당시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들은 동네 학교 선후배 사이로 평소 일면식도 없던 사이였다. 피해자들은 단지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허벅지가 괴사하고 턱과 머리 등에 부상을 당하는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 지난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피해 학생 어머니의 호소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조은영 기자
"창업 전 남들에게 뒤처지는 것 같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 남편? '안다르' 신애련 나이까지
28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안다르' 대표 신애련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물오른 식탁'에 출연한 신애련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남편을 언급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신애련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사회 초년생일 때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었다"라며 "남들에 비해 뒤처지는 것 같고, 나는 잘못이 없는데 나만 맨날 혼났다. 이렇게 하려고 이때까지 공부를 하고 취업을 했나 싶었다.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사람 간의 관계는 더욱 힘들고 의지할 곳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조은영 기자
송중기 밝혀진 인성에 '감탄'...송중기 아버지, 아들 신인시절 미담도 '훈훈'
송중기 아버지가 화제인 가운데 송중기 부모님의 남다른 미담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송중기 부모님을 언급하며 미담을 공개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송중기 부모님이 아들 신인시절 팬미팅 개최 당시 비용이 부족하자 소속사를 찾아가 '약소하지만 팬미팅 개최 비용에 보태달라'며 작은 봉투를 내밀었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금액은 크지 않았지만 정성이 담긴 부모님의 마음에 소속사 식구 모두가 감동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그러면서 "송중기 제대 당시에는 부모님이 직접 나
조은영 기자
임동진, 3일 시한부 선고받았다? "거실에서 임종 맞게 해달라" 유언에 아내 '뭉클'
28일 'TV는 사랑을 싣고'에 이정길 친구 임동진이 출연하며 과거 죽을 고비를 넘긴 안타까운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임동진은 급성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3일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2000년경 임동진은 갑상선 암 이후 연이어 급성 뇌경색이 발병하며 건강이 악화됐다. 당시 아내는 임동진이 거실에서 쓰러졌을 당시 "119를 부르지 말라. 거실에서 임종을 맞게 해달라"고 말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후 기적적으로 깨어났지만 반신불수가 됐고, 꾸준한 운동을 통
조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