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
패로제도, 화웨이 놓고 美中 전쟁터되다
최근 덴마크령 패로제도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고역을 치르고 있다.패로제도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중국 통신기업 화웨이와 계약을 체결하려고 하자 미국이 직접 패로제도에 화웨이와의 계약을 체결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미국은 화웨이가 중국 정부의 간섭을 받고 있으며, 국가 안보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이와관련, 카를라 샌즈 미국대사는 현지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화웨이가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경우 위험한 영향이 미칠 수 있다"며 "화웨이 간부가 전세계에 스파이와 부패, 뇌물수수를 수출하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김한성 기자
세이프어스드론과 씨피피코리아, 해외 사업관련 MOU 체결
인공지능/자율비행기술을 기반으로 특수산업용드론을 개발하는 세이프어스드론과 글로벌 솔루션 및 호텔 및 리조트 해외 건축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한 씨피피코리아가 지난 6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 호텔에서 해외 건설관련 사업 및 면세 사업진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외협력사업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으며 첫번째 공동 프로젝트로 '우크라이나 TECHNOPARK FLIGHT CITY 4.0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년간 우크라이나 정부 및 국립항공대학교, 소방
이정우 기자
미세먼지로 답답한 '크리스마스' … 전국 아침 기온 -8도∼6도
휴일인 25일은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로 답답한 크리스마스가 될것으로 보인다.  24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25일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대구, 경북에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영동, 광주, 전남, 부산, 울산, 경남, 제주에만 '보통'으로 예보됐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중서부 지역과 일부 영남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국은 가끔 구름 많고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5∼20㎜가량 비가
이채현 기자
광고비에 한숨 쉬는 변호인들 … AI기반 법률 플랫폼 불후의변호사 '불변'으로 돌파구 마련
매년 로스쿨에서 배출하는 법조인들 가운데 변호사가 가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수임건수는 매년 줄어드는등 어려움을 격고 있어 이들이 살아 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지난해 11월 기준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의 1인당 월평균 수임건수가 1.2건에 불과한 것으로 이는 2009년 2.73건에 비하면 절반 이하로 줄어든 수치다. 이런 상황에서 매 년 수 많은 청년 로스쿨 변호사들이 배출되고 있어 법률 수요를 고려하지 않고 변호사를 늘려서는 안 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많은 변호사들이 수임을 위해
이채현 기자
인포스탁데일리, 국내 언론 최초 '실존인물Al 앵커' 첫선
한국형 블룸버그 인포스탁이 만든 경제미디어가 국내 최초 언론사로 인공지능(AI) 앵커(아나운서)를 선보인다.오는 23일 첫선을 보일 인포스탁데일리의 AI앵커 방송프로그램은 현재 활동 중인 김현욱 MC겸 아나운서가 맡았다고 인포스탁데일리측은 10일 밝혔다.  인포스탁데일리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AI 앵커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 머니브레인과 손잡고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에 나섰다"며 "우선 알기 쉬운 경제•주식용어 코너를 시작으로 실시간 경제종합뉴스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방송콘텐츠•프로그램 제작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앵커
이채현 기자
아마존 근로자들, 개선된 노동 조건 요구하며 시위…"우리는 로봇이 아니다"
아마존 근로자들이 블랙 프라이데이 상황을 이용해 개선된 노동 조건을 요구하며 나섰다.이 근로자들은 전국적인 규모의 집회를 꾸려 아마존 기업 관행에 대해 정부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개선된 노동 조건을 보장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아마존 근로자들, 개선된 근로 조건 요구하며 집회 나서뉴욕시에 위치한 아마존의 최대 물류창고 중 하나이자 로봇을 사용하고 있는 스태튼 아일랜드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600명 이상의 근로자들이 최근 현재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청원했다.이들의 요구 조건에는 휴식 시간 증가가 있다. 현재 이들은
김한성 기자
"동일 요금에 서비스 차이는 문제"…이통3사 'LTE 서비스' 품질 개선 나서야
LTE 다운로드 속도의 차이가 지역에 따라 최대 3배까지 나는 것으로 나타나 이동통신 3사의 품질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LTE 서비스 지역별 품질 서비스 조사'를 분석한 결과 작년 수도권 지역 내 LTE 다운로드 속도는 지역별 최저 71.77Mbps, 최고 201.85Mbps로 편차가 크게 나타난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박광온 의원은 "이용자가 동일한 이용요금을 부담하고도 서비스 품질 편차로 인해 동일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했
김철수 기자
갑자기 어지러울 때, 이석증 증상일까? 이석증 원인과 이석증 자가치료법 '반듯한 자세 중요'
박희연 기자
KT·LG·SK 이통3사, 11년간 담합·지위남용 등으로 공정거래법 위반 과징금 867억원 부과
이동통신 3사가 11년간 담합 등으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해 867억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이동통신 3사 공정거래법 위반 현황'에 따르면 이통3사는 2009~2019년 총 24회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 이 가운데 17건에 총 867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통사별 과징금은 SK텔레콤이 54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KT 211억원, LG유플러스 115억원이었다. 위반행위로는 담합이 6회로 가장 많았다.  속임수에 의
김철수 기자
P2P금융플랫폼기업 '시소플랫폼' 이정윤 대표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에서16일 오후 열렸다. 이 자리에는 경제단체 대표를 비롯 수상기업과 산업계 임직원 등 90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비롯해 경제단체 대표, 수상기업 및 산업계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축사에서 "
이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