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
"가족애를 고객에게 전한다" 김수창 현대자동차 석수대리점 차장
▲사무실에서의 김수창 차장과 그의 가족들. [서울=내외경제TV] 신동복 기자 = 싸락눈이 흩날리는 날 안양의 한 자동차 대리점을 찾았다. 올 겨울 들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이 떨릴 정도였지만, 환한 웃음으로 반갑게 맞이하는 김수창 차장의 모습이 따듯하게 느껴졌다. 김 차장은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했으나, IMF 외환위기로 인해 사업을 정리해야만 했다. 좌절할 수만은 없어 새로운 활로를 찾던 중 '시간도 비교적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고, 일한 만큼 가져 갈 수 있다'는 자동차 세일즈에 관한 정보를 얻었
신동복 기자 기자
최연소 MIT 요리학과 한유진 교수 인터뷰
▲ Manukau Institute of Technology 요리학과 최연소 한유진 교수. (사진 제공=Manukau Institute of Technology 요리학과) [뉴질랜드=내외경제TV] 최성자 기자 = 어린 자녀를 홀로 유학을 보내거나 또는 본인이 선택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 유학을 오는 경우 보내는 부모 마음은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뉴질랜드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안전하다는 이유로 좀 더 많은 부모들이 선택하는 나라다. 이곳에서 가족과 함께 이민을 온 자녀들이나 유학을 온 사람들 모두
최성자 기자 기자
최태종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하남지부장, 사랑과 꿈을 카메라에 담는다
▲ 최태종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하남지부장. (사진=신동복 기자) [하남=내외경제TV] 신동복 기자 = 햇빛의 위세가 조금 누그러질 해거름에 하남의 작업실을 찾았다. 그곳에서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는 최태종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하남지부장과의 만남이 있었다. 최태종지부장은 사진작가이면서 사진 교육에도 몸담고 있으며, 그동안 (사)프로사진협회 교육위원, K.D.P.연구소 상임이사 등의 역할을 하고, 녹색환경감시단 하남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기도 하다. 최 지부장은 자신의 사진학교 수업을 듣
신동복 기자 기자
노래를 사랑하는 박태희 정치학박사, 가수의 꿈 '도약'
[밀양=내외경제TV] 장현호 기자 = 경남 밀양 출신 박태희 한국스카우트경남연맹장이 음반을 출시했다. 박태희 연맹장은 어릴 적부터 노래가 좋아 가수를 꿈꿔왔다. 그동안 삶에 쫓기며 음악인에 대한 꿈은 저만치 멀어져갔고, 그대로 굳어져가는 것 같았다. 그런 그가 다시금 가수의 꿈을 펼치려 한다. 박태희 연맹장은 자신의 곡을 담은 이번 음반을 출시하며 "가수가 되겠다"는 어릴적 소박한 꿈에 평소 살아오면서 가슴 속 품고 있었던 아픈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으며 삶에 대한 열정과 꿈을
장현호 기자 기자
[사람사는 이야기] 요리하는 배우 서태화
▲ 배우 서태화 씨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박지용 기자) [서울=내외경제TV] 박지용 기자 = 요리로 소통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배우 서태화 씨를 만났다. 서태화 씨에게 배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니 "미국에서 성악을 전공해 유학생활을 한 당시에 곽경택 감독과 가까운 거리에서 살아 친한 친구로 지내면서 뜻하지 않게 단편 영화일을 도와주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러는 와중에 인연이 닿아서 '영창이야기'라는 단편 영화로 데뷔하게 됐고 이 영화가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
박지용 기자 기자
[사람사는 이야기] 여행의 매력에 빠지다 - 여행 홀릭 나선영 씨
▲나선영 씨 [서울=내외경제TV] 신동복 기자 = 부슬부슬 봄비가 내리는 날 왕십리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 환한 웃음과 함께 맑은 음성을 가진 한 사람이 반갑게 맞이한다. 바로 20년간 40개국을 여행한 나선영 씨다. 나선영 씨는 내외뉴스통신의 '나선영의 끝없는 아름다운 도전…세계 40개국 난중 여행기 [40부작]'을 연재하였다. 2014년 7월 3일 '1부 그리운 그리스 산토리니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지난 14일에 '40부 신사의 나라 영국'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끝맺었다. 나선영 씨는 "평범한 사람들
신동복 기자 기자
인술을 베풀다-비수술적 치료 전문 정재훈 안산예스병원장
▲예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사진=신동복 기자) [안산=내외경제TV] 신동복 기자 = 벚꽃이 싸락눈처럼 흩날려 꽃비가 내리는 날 오전, 관절과 척추 치료전문병원인 안산예스병원을 찾았다. 죽전과 구로에 이어 지난 4월3일 안산에 세 번째 예스병원을 개원한 정재훈 대표원장은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관절 중 하나가 무릎입니다. 어느 한쪽 무릎에 이상이 있을 경우 인체 밸랜스가 깨어질 뿐만 아니라 다른 관절에도 무리를 주어 해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한다. 정 원장은 관절전문의로서 16년 간의
신동복 기자 기자
[사람사는 이야기] 일생을 마약퇴치에 바치다
▲ 마약범죄학 박물관 앞에서 전경수단장. (사진=신동복 기자) [서울=내외경제TV] 신동복 기자 = 산과 계곡이 고즈넉한 맑은 오후에 가평 청평면에 위치한 한국사이버시민마약감시단 가평중앙교육원을 찾았다. 전경수 단장은 밝은 웃음으로 맞이한다. 산속 계곡 깊은 곳에 위치한 교육원에는 작년에 교육을 마치고 나가서 현재 한 명의 교육생이 생활하고 있다. 현재 가평중앙교육원은 그동안 마약에 관한 사건·사고 그리고 마약과 관련된 자료들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과 사무실, 생활관 그리고 텃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체계적으로 잘
신동복 기자 기자
[사람사는 이야기] 장애인과 함께하는 삶
▲ 카페 코파카바나에서 (좌측부터)유석현메니저, 장애우 강창훈, 변희경대표.(사진=신동복기자) [서울=내외경제TV] 신동복 기자 = 봄햇살이 따듯하게 내리는 토요일 오후 하남종합운동장 3층에 있는 코파카바나라는 카페를 찾았다. 토요일 카페에는 변희경 대표와 유석현 메니저 그리고 직원 한 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변대표는 단순히 카페 코파카바나 대표일 뿐만 아니라 장애인미디어인권연대 하남 지회장, 하남시 장애인 무료법률센터 센터장이며, 그리고 찾아가는 무료미용봉사단까지 운영하고 있다. 하남과는 특별한 연고가 없었지
신동복 기자 기자
"'법무 한류' 선도하는 연수원으로 거듭날 것"
▲임정혁 제40대 법무연수원장 / 사진=송기윤 기자 [진천=내외경제TV] 송기윤 기자 = 굳게 다문 입술과 또렷한 눈매, 웃을 때 보이는 인자한 미소. 업무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에서는 일말의 틈도 없지만, 속은 소탈하고 넓은 성품인 임정혁 신임 법무연수원장(59세·사법연수원 16기)의 첫인상이다. 임 원장 "법무연수원, 실용적인 교육과 연구 제공할 것" "한국의 법 제도와 법무 교육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법무 한류'다. 우리 연수원은 법무 한류를 이끌어가는 법무부 공무원들이 모범을 보일 수
송기윤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