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시평
여성이 일하기좋은 회사 Top 10에 3년 연속 선정된 미국여성임원협회
(▲사진출처=뉴스와이어) [서울=내외경제TV] 김명철 기자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자문사 플레시먼힐러드(FleishmanHillard)는 미국 여성 임원 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Female Executives; NAFE)가 꼽은 ‘여성 임원이 일하기 좋은 회사 Top 10’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여성 임원 협회는 매년 여성 임원들이 회사의 미래와 성과에 관련된 핵심 의사결정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조직들을 선정해 발표하며, 플레시
김명철 기자 기자
"2017 경제성장률 2.1%…갈등지수 세계 3위" - 한경연
[서울=내외경제TV]강민정 기자=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로 하향조정했다. 한국의 '갈등 지수'는 세계 3위를 기록했다. 한경연은 'KERI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 2016년 4/4분기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첫째로, 한경연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2.1%로 하향 조정했다. 교역 감소로 인한 대외 부문 약화가 원인이다. 한경연 측은 "세계경제전망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대내 정책의 경기부양 여력이 약화되면서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올
강민정 기자 기자
국제 기준 2배…'미세먼지'가 산업에도 영향 미친다
[서울=내외경제TV] 강민정 기자=국내 미세먼지 오염도가 국제 기준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미세먼지 오염도는 2013년 이후 정체 또는 소폭 악화 추세로 전환되긴 했지만 여전히 국제 기준을 훌쩍 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014년 기준 우리나라 전국 평균 미세먼지 오염도는 49㎍/㎥으로 나타났다"면서 "WHO 권고 기준은 20㎍/㎥ 수준"이라고 15일 연구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이는 미국(LA 기준)의 30㎍/㎥와 일본(도쿄 기준)의 21㎍/㎥에
강민정 기자 기자
[POSRI] 중국에 밀리고 유럽에 치이고… 태양광 사업은 돈이 될까?
[서울=내외경제TV] 강민정 기자=포스코경영연구원(POSRI)은 태양광 사업에 있어 자본비용을 최소화하고 태양광 제품이 아닌 태양광 발전 사업 등의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경영연구원 정재호 수석연구원은 8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연구원은 "태양광 사업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신(新)금융수단으로 비용경쟁력 제고해야 한다"며 자금조달에 있어 금융시장을 이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YieldCo 등을 활용해 태양광 사업의 금융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강민정 기자 기자
한경연, "근로자이사제, 노사갈등 부추길 가능성 높아"
▲(사진제공=한국경제연구원) [서울=내외경제TV] 한희 기자 =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근로자이사제 도입논의와 검토과제' 보고서를 통해 12월부터 시행되는 서울시의 근로자이사제는 국민후생을 높이기보다 노사갈등만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서울시 근로자이사제 실험 신중해야…노사담합 추구 가능성만 높일 수 있어? ?? ??서울시는 지난 9월 29일 산하 공사·공단·출연기관(근로자 100명 이상) 근로자 대표 1명~2명을 비상임 근로자이사로 임명해 경영에 참여하게 하는 근로자이사제
한희 기자 기자
[정인호 칼럼] 박근혜 대통령의 벼랑 끝 전술
[내외경제TV] '최순실 게이트' 이후 각종 매체 마다 박근혜 대통령의 수상한 과거 행적들을 파헤치는 특종 기사가 넘쳐흐르고 있다. 전 국민의 하야 물결에도 박 대통령은 현재 검찰 수사도, 퇴진 요구도, 심지어 국회 추천 총리도 수용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 두 번의 대국민 담화를 통해 스스로 약속했던 바를 어기는 것이기에 국민적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박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는 과거 중국 상인과 조선 상인간 벌어지는 협상의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당시 중국 상인들이 조선 상인들의 상품 중에서 가
편집국 기자
'중국의 서비스 부문 기체결 FTA의 비교와 시사점' 조사 발표
▲(사진제공=현대경제연구원) [서울=내외경제TV] 한희 기자 = 현대경제연구원이 ‘VIP REPORT’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개요 지난 15년간 중국의 서비스 무역 증가율은 연평균 17% 이상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2000년 중국의 서비스 교역액은 712억 달러를 기록하였고 2013년에는 처음으로 5000억 달러를 초과하였으며 2015년에는 사상 최대치인 7554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속으로 증가하면서 상품무역 대비 비중이 20%에 육박했다. 한국은 현재 중국과의 FTA를 통
한희 기자 기자
한국경제연구원 "고소득자 실효세율, 기타 소득자의 7배…부자증세 과도"
▲(사진제공=한국경제연구원) [서울=내외경제TV] 한희 기자 = 과세표준 3억 원 초과 근로소득자의 실효세율이 3억원 이하 근로소득자의 7배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자증세를 단행하면 세부담 편중이 심화된다는 분석이다. 지난 10월 27일(목)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주최로 ‘소득세 관련 공청회’가 개최된 가운데,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은 ‘부자 증세와 세부담 누진에 대한 검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과표 3억 원 초과 고소득자 실효세율 30%, 3억 원 이하 소득자 4.3%…
한희 기자 기자
[정인호 칼럼] 박근혜 대통령의 살라미 전술? 제대로 알고 활용해야...
[내외경제TV]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바닥을 치고 대한민국 온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두 번이나 발표했지만 상황은 더욱 나빠졌고 김병준 국무총리 카드까지 던졌지만 민심은 여전히 요동치고 있다. 급기야 박 대통령이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여야 합의로 추천한 총리에 내각을 통할할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고 밝혔지만 야 3당은 박 대통령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권한을 이양할지가 불분명하고, 2선 후퇴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없다면서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
편집국 기자
[정인호 칼럼] 악마가 된 최순실
[내외경제TV] 2016년 10월,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 게이트’ 파문으로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졌다. 최순실 게이트로 이를 규탄하는 집회가 대학가와 노동계, 장애인, 의료계 등 전방위적으로 확대되었고, 급기야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위가 전국에 열리기도 했다. 하물며 중·고등학생까지 나서서 최순실 게이트의 진실을 요구했다. 기원전 1세기, 유대인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해 온 탈무드에 위대한 현자인 랍비 힐렌이 등장한다. 힐렌은 이렇게 묻는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하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위해줄 것인
편집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