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화손해보험, 설계사 위법행위로 고객 신뢰도 추락
[내외경제TV=김선영 기자]한화손해보험이 최근 손보업계를 비롯해 소비자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손보 소속 보험설계사가 보험료 유용 등 위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수면위로 드러났기 때문.  특히 이 보험설계사는 등록 취소 제재를 당한 사실도 알려져 업계가 충격을 받고 있다. 지난달 말 금융감독원은 전 한화손해보험 소속 보험설계사 1명에 대해 금융위원회 등록 취소 제재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전 한화손보 설계사 A씨는 지난 2017년 10월 27일 보험계약자인 B씨의 동의를 받지 않고 B씨 명의
김선영 기자 기자
신한금융투자, 억대 횡령 리드사건에 압수수색 '골머리'
[내외경제TV=김선영 기자]최근 코스닥 상장사 리드 전·현직 임직원의 800억원대 횡령 사건이 화제다. 특히 이번 사건에 신한금융투자의 전 직원이 연루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검찰은 신한금융투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김영기 부장검사)은 신한금융투자 PBS(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 부서에 근무했던 A씨의 PC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같은 날 리드의 직전 최대주주였던 라임자산운용의 임원 사무실과 자택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드는
김선영 기자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회장, '외식업 운영 우수 사례 견학 프로그램' 참여 …손무호 단장 "아워홈, 매장 통합운영시스템 중소 자영업자들에 큰 도움 될 것"
이채현 기자
삼진어묵, '단짠단쫀' 쫀득어묵 3종 신제품 출시
임영태 기자
노딜 브렉시트 가시화되나? 英 정부, 준비 보고서 업데이트
영국 정부가 노딜 브렉시트, 즉 아무런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유럽연합(EU)을 탈퇴할 경우 미칠 수 있는 경제적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영국 정부가 노딜 브렉시트 대비 계획을 담은 기밀문서 '노랑텃멧새 작전(Operation Yellowhammer)'의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다만 이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만들어진 것으로, 최신 상황은 반영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보고서는 식료품을 비롯한 의약품, 국경 문제 등 잠재적으로 사회 불안을 야기할 수 있는 여러 사항이
김성한 기자
미국 직장인, 부담해야 할 건강보험 비용 증가 추세
미국의 정규직 직장인의 경우 부담해야 할 건강보험 비용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저가족재단에 따르면, 특히 저임금 근로자의 경우 직장에서 큰 혜택을 받지 못해 본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실업자에게 부여된 메디케어 자격정규직 근로자의 진료비 본인 부담액은 매월 최소 1,200달러(약 142만 9,200원)다. 매달 집세와 공과금을 지불한 다음 남는 돈의 두 배에 달한다. 반면, 실업자가 되면 메디케어 대상자에 해당된다. 메디케어는 일종의 노인의료보험제도다. 이에 따라 모든 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성한 기자
외수에 힘 받은 日 경제, 8월부터 GDP 상승세 보여
올 8월 일본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월보다 0.4% 증가하며 상승세는 이번 달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증가 원인은 내수보다는 외수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실질 GDP란 기준 연도의 가격으로 재화 및 서비스의 가격을 적용해 산출한 GDP를 뜻한다. 가격이 변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국내에서 일정 기간 내 생산된 생산물의 가치를 측정해 산출하는 방식이다. 거시경제학 측면에서 볼때 높은 수준의 GDP는 현지에서 많은 양의 생산품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동시에 소비자들이 더 많이 소비할수록 소득이 더 높다는 것을 뜻하기도
이성재 기자
증가하는 미국 내 부유층과 빈곤층 소득 불평등, 수명에도 영향끼쳐
미국 내 고소득층과 빈곤층의 소득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득 불평등에 따른 생존성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회계감사원(GAO) 보고서를 통해 "빈곤이 이 나라에서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득 불평등을 종식하고 노령층의 생활 임금과 건강 관리 및 퇴직 보장을 인권적인 차원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조치들이 시급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미국인들은 전 세대에 거쳐 조기 사망에 처할 것이라는 경고다.보고서에 따르면, 부유층과 빈곤층의 소득
이성재 기자
美 노동 시장, 실업률 5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져
미국 노동 시장이 지난달 13만 6,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추가됐으며 실업률도 3.5%로 감소한 것으로 드러나 1969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 시장의 탄력성미 경제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분석가들이 예측한 14만 7,000개의 일자리 증가에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13만 6,000개의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증가했다는 것은 경제 약화에 직면한 미국의 노동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반증이다.자산 운용 회사인 얼라이언스 번스틴의 경제학자인 에릭 위노그라드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실이
이성재 기자
中, 인스턴트 라면 판매 증가하며 소비 지출은 감소
중국과 미국의 무역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올 하반기 중국 소비자들의 지출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 인스턴트 라면 판매는 증가하고 있다.시장정보 기관 CEIC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10년 만에 가장 저조한 6.5%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비 지출 역시 부진한 상태다. 이는 중국 내 경제 성장의 둔화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표시로 현지 정부가 경제 부양책을 소비 지출에 의존하는 전략과는 대조적이다. 이처럼 소비 위축이 지속될 경우, 경제성장률은 정부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둔화될 수 있다.증가하는 중국
이성재 기자